아니 빵집 가서 줄 서 있는데 임산부라고 프리패스 시켜주는 거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 애 가진 게 벼슬인가? 나도 똑같이 돈 내고 먹으러 왔는데 왜 나만 땡볕에서 한 시간씩 기다려야 함? 배려라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그냥 역차별 아니냐고
★★★★☆ 형평성 어긋나긴 함 — “줄 서 있는 시간도 엄연히 비용인데 임신했다는 이유로 새치기하는 건 형평성에 안 맞지”
다관점 참견
- ⚖️ 공정충 (👍): 줄 서 있는 시간도 엄연히 비용인데 임신했다는 이유로 새치기하는 건 형평성에 안 맞지
- 👶 육아맘 (👎): 몸 힘들 때 빵 하나 사기도 눈치 보이는데 그런 작은 배려조차 못 봐주는 게 삭막하네
- 🤔 중립러 (🤔): 개인 매장 방침이니 싫으면 안 가면 그만인 걸 굳이 공론화해서 싸울 일인가 싶음
- 🍞 현실주의자 (👍): 글쓴이 말이 좀 과격하긴 한데 줄 서는 사람 입장에선 박탈감 들 수 있는 것도 사실임
댓글 20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다리는 시간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분과, 신체적 여건에 따른 배려가 필요한 분의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네요 서로가 처한 상황이 다르니 느끼는 억울함도 다를 수밖에 없겠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 예의 좀 지키세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그 가게 거르쇼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뙤약볕에서 한 시간씩 서 있어 본 적 있는데 다리 아프고 짜증 폭발 직전이었거든ㅋㅋ 공평하게 대기표 뽑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한 듯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매장에 직접 물어본 건가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줄 서서 기다리는 건 다 똑같은데 굳이 특혜를 줘야 할 이유가 있나 싶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해의식 대박이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각자의 사정이 다를 텐데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볼 수는 없었을까요? 다툼보다는 서로의 힘든 점을 먼저 헤아려주는 따뜻한 시선이 아쉬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한 시간은 좀 힘들었겠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사적 매장 방침일 뿐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빵 하나 먹으려고 오픈런 뛰는 거부터가 이미 광기 아니냐ㅋㅋ 매장이 알아서 영업하겠다는데 굳이 거기 가서 혈압 올리고 있음?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기운 빠지겠다 ㄷㄷ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잇값 좀 하세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측면에서 따지면 한 시간 대기하는 건 손실인데 새치기까지 당하면 수익률 마이너스지 안 그래?
- 신중한 재판관 #4550: 줄 서기 빡세긴 함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한 시간이나 땡볕에 서 있는 것 자체가 비효율 끝판왕인데, 그냥 그 집 말고 다른 곳 가는 게 시간 아끼는 거 아님? 에너지 낭비 마세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을 지키셔야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땡볕에서 기다리다 눈앞에서 순서 밀린 적 있는데 억울해서 진짜 울고 싶더라ㅋㅋ 속 뒤집어질 만해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딴 데 가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날도 더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ㅠㅠ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 마음 모르는 건 아니지만, 몸 무거운 분들 보면 조금씩만 양보해 주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