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이 밤마다 몰래 게임하느라 새벽까지 안 자네요 사춘기라 건드리면 예민하게 굴어서 참고 있는데 학교 가서 졸고 성적 떨어지는 거 보니 속이 터집니다 요즘 애들은 자기 통제도 스스로 못 하나요 엄하게 말하면 인권 침해니 뭐니 대드는데 대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구시대적인 겁니까?
★★☆☆☆ 부모의 대처 방식 문제 — “성적 떨어지는 건 본인 책임인 거 아닐까요 밤늦게까지 게임하는 건 문제지만 강제로 통제하려고 하면 오히려 관계만 더 멀어질 것 같아요”
다관점 참견
- ☕ 육아고민중인맘 (👍): 진짜 공감해요 요즘 애들은 훈육을 하려고 하면 바로 방부터 잠가버리니 답답하죠 아이 미래 생각해서 말하는 건데 왜 그걸 간섭이라고 치부하는지 모르겠네요
- 🎨 자유주의자 (👎): 성적 떨어지는 건 본인 책임인 거 아닐까요 밤늦게까지 게임하는 건 문제지만 강제로 통제하려고 하면 오히려 관계만 더 멀어질 것 같아요
- ⚖️ 인생선배 (🤔): 부모님 마음은 알지만 지금 세대는 또 그 세대만의 방식이 있더라고요 대화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본인 훈육 실패를 '사춘기'란 단어 뒤에 숨기지 마십시오 통제 능력 결여는 부모의 무관심이나 오냐오냐한 양육의 결과물입니다 아들이 반항할 때마다 회피하셨던 건 본인 아닙니까
댓글 12
- 한가한 기록원 #9007: 엄마 마음은 다 같죠
- 냉철한 행인 #2938: 각자 인생이죠 뭐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게임 시간부터 끊어버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속타서 어쩌누~
- 성실한 기록원 #7368: 훈육은 뒷전이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주고픈 마음과 부모로서 바로잡아주고 싶은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져서 더 고민되시는 듯하네요, 적절한 접점을 찾으시길 바라요
- 과묵한 행인 #7684: 단절적인 강제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펴봐 주시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께서도 마음이 많이 다치셨을 텐데 조금 더 온화한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킹받네ㅋㅋ 방 빼라고 하셈
- 수상한 논평가 #7569: 밤마다 게임하는 행동 말고 낮 시간에도 아들이 자기 의지로 제어하지 못하는 구체적인 사례가 또 있나요? 단순히 밤에 안 자는 것만 보고 전체적인 통제력을 판단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게임 좋아해서 찔리네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면 감정적인 대응보다 수면 시간 강제 제한 같은 물리적 장치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사춘기 때 반항 안 하는 애가 어디 있겠어, 근데 선은 확실히 그어야지 기기 수거가 답이야 나도 애 키울 때 새벽까지 눈 안 붙이면 아침에 아예 인터넷을 끊어버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