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는 건 분명 법적으로 정해진 보상이잖아요 근데 왜 굳이 그 혜택을 자랑하듯 군대 안 간다는 뉘앙스의 제스처를 취해서 논란을 만드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혜택은 혜택대로 누리더라도 공인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나 겸손은 지키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 선 넘는 세리머니였음 — “군대 안 가는 게 벼슬도 아니고 그게 왜 자랑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조용히 혜택받고 마무리하는 게 본인들 앞날에도 좋을 텐데요.”
다관점 참견
- ⚖️ 원칙주의자 (👍): 선수들도 사람이라 들뜰 순 있지만 국가의 부름을 대신하는 혜택인 만큼 신중해야죠. 경솔한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 ⚽ 선수 팬심 (👎): 경기에 집중하느라 쌓인 감정이 짧게 표출된 걸 너무 엄격하게 보는 거 아니에요? 선수들이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좀 너그럽게 봐줍시다.
- 🙄 회의론자 (👍): 군대 안 가는 게 벼슬도 아니고 그게 왜 자랑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조용히 혜택받고 마무리하는 게 본인들 앞날에도 좋을 텐데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선수들의 기쁨을 표현할 권리도 인정되지만, 국민들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위치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네요. 다음부터는 조금만 더 신중하면 어떨까요?
댓글 8
- 과묵한 행인 #7684: 경솔하긴 했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들뜬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공인으로서 한 번 더 생각했으면 좋았을 텐데 참 아쉽네, 괜한 오해 사서 욕먹을 일 만들지 말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그냥 그 기세로 훈련소라도 입소하는 퍼포먼스 보여주면 다들 박수 칠 텐데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 제스처가 진짜 면제 혜택을 과시하려는 의도였는지 선수 본인에게 직접 물어본 사람은 있나요? 무조건 비난부터 하기 전에 전후 사정부터 따져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자폭 수준이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관종력 만렙인데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은 성과를 거두고 들뜬 마음은 이해하지만,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이니 조금만 더 조심했더라면 좋았을걸요 마음이 편치 않으셨겠어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무덤 파는 꼴이지 뭐, 프로라면 눈치 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