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만 시키더니 제 파스타를 자꾸 한 입만 달라고 뺏어 먹는 친구가 너무 짜증 나요 몇 번 참다가 그만 먹으라고 좋게 말했는데 저보고 예민하다며 분위기를 깨네요 제가 정말 예민한 건가요?
★★★★★ 친구 식탐 너무하네 — “다이어트할 거면 지가 시켜 먹든가 왜 남의 걸 뺏어 먹음? 그건 민폐 맞음”
다관점 참견
- 👊 직설적 팩폭러 (👍): 다이어트할 거면 지가 시켜 먹든가 왜 남의 걸 뺏어 먹음? 그건 민폐 맞음
- 🕊️ 평화주의자 (👎): 친구 입장에선 님 음식이 더 맛있어 보였나 봐요 좀 너그럽게 넘기시지 그랬어요
- 🥗 다이어터 동지 (👍): 다이어트 중엔 식욕 터져서 이성 잃을 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지적받으면 사과해야지 되려 예민하다니 뻔뻔하네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음식 공유는 친밀함의 척도인데 친구가 그만큼 님을 편하게 생각하나 봐요 근데 선 넘는 식탐은 애정 착취니까 거리 두는 게 맞아요
댓글 9
- 성실한 기록원 #7368: 한입만 병은 고쳐지는 거 아님, 그 정도면 그냥 빌런이니까 손절이 답이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자기 샐러드 놔두고 남의 파스타 탐내는 건 선 넘었지, 다이어트 중이라고 유세 부리는 것도 아니고 왜 뺏어 먹어~ 속상했겠다 그 친구랑은 앞으로 외식할 때 메뉴 따로 시키기 힘들겠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좋게 말할 필요도 없음 애초에 먹지 말라고 딱 잘라 말해
- 수상한 재판관 #4593: 염치 뒤진 거 티 내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딱 봐도 빌런인데 손절 고고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고생해서 주문한 음식을 계속 뺏기면 정말 기운 빠지고 서운할 수밖에 없죠, 꾹 참아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저런 친구 있었는데 참다 참다 터지니 오히려 이상한 사람 만들더라, 애초에 남의 접시 넘보는 건 기본이 안 된 거니까 앞으로 밥 먹을 때 미리 선을 긋든가 아예 따로 보지 마~ 어차피 나중에도 똑같이 굴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한 입만 하던 친구가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길래 본인만 예민한 사람으로 몰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