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정리하며 지인에게 준 옷이랑 책들을 며칠 뒤 그 사람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했어요 연락하니 짐이 너무 많아 버렸다는데 주려면 그냥 중고로 팔 걸 그랬나 싶네요 마음이 쓰여서 고른 건데 그냥 쓰레기가 된 기분이에요 받기로 한 사람이 함부로 처분해도 괜찮은 걸까요?

★★★☆☆ 나눔의 범위는 어디까지 — “선물은 주는 사람의 정성인데 바로 버리는 건 예의가 아니죠. 최소한 되돌려줬어야죠.”

다관점 참견

댓글 8

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