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서 대리님과 출퇴근을 같이 하는데 이 사람이 매번 약속 시간보다 5분에서 10분씩 늦게 나와요 기다려 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매번 지각하길래 오늘 아침엔 그냥 출발했거든요 5분 넘게 기다렸으면 할 만큼 한 거 아닌가요?
★★★★★ 상습 지각이 잘못했네 — “저도 카풀 해봐서 아는데 5분 기다리는 게 짧아 보여도 아침엔 정말 소중한 시간이거든요. 그 정도면 예의 없는 게 맞아요.”
다관점 참견
- 🚗 칼출근러 (👍): 시간 약속은 사회생활의 기본인데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 문제죠. 아주 속이 다 시원하시겠어요.
- ☕ 친절한 동료 (👎): 그래도 말 한마디 없이 그냥 가버리시면 내일 출근해서 분위기가 많이 어색하지 않을까요? 먼저 연락이라도 해보시지 그랬어요.
- 🚕 카풀족 (👍): 저도 카풀 해봐서 아는데 5분 기다리는 게 짧아 보여도 아침엔 정말 소중한 시간이거든요. 그 정도면 예의 없는 게 맞아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상습 지각자와 카풀 계약을 유지한 본인의 판단 미스가 1순위. 말없이 떠나서 불필요한 마찰을 유발한 건 하등 효율적이지 못한 대응입니다.
댓글 10
- 수상한 논평가 #7569: 미리 말하지 않고 그냥 출발해서 얻는 이득이 뭔가요? 어색한 사이 되는 걸 감수할 만큼 그 시간 5분이 정말 중요했던 건지 궁금하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이 있긴 하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탈출 성공했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지각쟁이 참교육 쌉가능?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남 배려한다고 참다 참다 터진 적이 있는데, 그냥 맘 편히 혼자 다니는 게 속 편하긴 해 인생 헛살지 마라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참교육 굿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혼자 다닐 땐 눈치 안 봐도 되니 마음은 편하겠네, 근데 내일 얼굴 보기가 좀 걱정되긴 한다 얘
- 냉철한 행인 #2938: 더 이상 시간 버리지 말고 독자 노선 타는 게 정답
- 너그러운 행인 #2321: 10분씩 20일이면 200분인데 내 시급으로 환산하면 얼마냐ㅋㅋ 진작 손절했어야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내일 분위기 걱정할 시간에 그냥 혼자 편하게 출퇴근하세요, 감정 섞인 참교육보다 아침 루틴 되찾는 게 훨씬 실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