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앓는 누나를 25년간 영상으로 기록한 남동생 다큐를 봤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가족의 아픔을 세상에 공개하는 게 과연 옳은 선택일지, 아니면 기록을 통해 치유해가는 과정일지 저로선 가늠이 안 갑니다 혹시 이 영상 보신 분들 계신가요 가족사를 낱낱이 보여주는 게 당사자에겐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네요

★★★★★ 기록의 가치는 충분함 — “25년이면 가족들 삶도 다 갈려 나갔을 텐데 그 고통을 보상받을 길은 없죠 영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게 그들에겐 유일한 탈출구였을지도 모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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