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카페에 갔는데 제가 민트초코 프라푸치노를 시켰거든요 그랬더니 친구 한 명이 카페 와서 굳이 치약 맛 나는 걸 먹냐며 장난스럽게 타박하는데 이게 그렇게 이해 안 되는 취향인가요? 저는 시원하고 달콤해서 좋아하는 건데 이게 논란거리가 된다는 게 신기해서요 제 입맛이 유별난 건지 궁금해요
★★★★☆ 취향은 존중합시다 — “민초는 엄연한 디저트인데 왜 타박인지 모르겠네요, 작성자님은 그냥 좋아하는 거 드시면 돼요”
다관점 참견
- 🍃 민초단수호대 (👍): 민초는 엄연한 디저트인데 왜 타박인지 모르겠네요, 작성자님은 그냥 좋아하는 거 드시면 돼요
- 🍫 반민초파 (👎): 아무리 취향이라도 양치하는 느낌이라 저는 영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친구분도 그 느낌을 표현한 게 아닐까요
- ☕ 카페사장님 (🤔): 매장에서 팔리는 비율 보면 반반이에요, 둘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확실해서 저는 메뉴에서 뺄 수가 없네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민트초코의 호불호는 정말 끝이 없죠, 친구분은 농담 섞인 표현일 테니 너무 깊게 생각 마시고 각자 취향을 존중하며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10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입맛 존중이 어렵나
- 너그러운 행인 #2321: 내 돈 내고 먹는데 남이 뭔 상관이야, 기회비용 따지면 먹고 싶은 거 먹는 게 남는 장사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냥 무시하고 맛있게 마셔
- 수다스런 행인 #3597: 신경 끄고 마셔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양치 무료로 즐기는 건데 댕이득이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취존 못 하면 손절각인 듯
- 한가한 기록원 #9007: 본인 취향이 제일 중요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기호에 대놓고 훈수를 두는 행동은 무례합니다, 무심코 던진 농담이라도 상대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자제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가 다소 날카로워서 기분이 상하셨겠네요, 굳이 메뉴까지 꼬집어 말하는 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같아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전에 민초 먹다가 면전에 대고 치약 먹냐고 핀잔 들어본 적 있는데 진짜 입맛 싹 떨어지더라, 먹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