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 지 반년 넘었는데 데이트 비용 문제로 좀 부딪힘 나는 월급 일정하고 여자친구도 번듯한 직장 다니거든 근데 계산할 때마다 내가 먼저 내는 게 당연하다는 태도가 좀 거슬려 그래서 이번엔 반반 내자고 넌지시 말했는데 정 없다는 소리 듣고 삐져버리네ㅋㅋ 돈 없는 것도 아니고 공평한 게 최고 아님?
★★★☆☆ 신중히 결정하세요 — “서로 연봉 차이나 데이트 비용 비중 합의가 안 된 듯 무조건 공평함만 내세우면 싸움만 남”
다관점 참견
- 💸 경제관념 뚜렷한 사람 (👍): 맞는 말임 시대가 어느 땐데 무조건 남자가 다 내야 함? 반반이 제일 깔끔하고 뒷말 안 나옴
- 💔 연애는 감정이라는 사람 (👎): 더치페이 문제가 아니라 말투의 문제 아닐까? 굳이 그 타이밍에 공평함 따지면 정 떨어질 만함
- ⚖️ 제3자 관찰자 (🤔): 서로 연봉 차이나 데이트 비용 비중 합의가 안 된 듯 무조건 공평함만 내세우면 싸움만 남
- 🙄 비판적인 직장인 (👎): 돈 안 내는 태도도 문제지만 남녀 사이에 '공평' 타령하는 것도 참 삭막하게 느껴지네
댓글 3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기여도를 화폐 가치로만 환산하려는 접근은 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입니다 합리성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관의 일치가 부재해 보이는군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지속 가능성 따지다가 통장 잔고 바닥나면 사랑도 증발할 텐데 뭘 그리 거창하게 포장함?
- 너그러운 행인 #9953: 현실적인 경제 상황을 외면할 순 없겠지만,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이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도 하니 조금 더 유연한 합의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