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산책로에서 강아지 산책시키는 분이 똥을 그대로 두고 가길래 제가 쫓아가서 치워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자기 강아지가 싼 게 아니라고 우기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제가 분명히 다 봤는데 끝까지 발뺌하는 모습에 화가 나서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 걸까요
★★★★☆ 지적 잘하셨음 — “당연히 바로 지적하셔야죠. 증거가 확실하다면 당당하셔도 됩니다. 치우지 않는 건 명백한 에티켓 위반이에요.”
다관점 참견
- 🐕 원칙주의자 (👍): 당연히 바로 지적하셔야죠. 증거가 확실하다면 당당하셔도 됩니다. 치우지 않는 건 명백한 에티켓 위반이에요.
- ⚖️ 중립 관찰자 (🤔): 본인 강아지가 아닐 가능성도 1%는 있지 않을까요? 너무 다짜고짜 따지기보다는 정중하게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았을 듯해요.
- 🙅 현실주의자 (👎): 똥 때문에 괜히 낯선 사람이랑 험한 말 오가는 거 에너지 낭비예요. 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관리사무소에 알리는 게 낫습니다.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현장에서 직접 보시고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나셨을까요. 깨끗한 동네를 만들고 싶어 하신 그 선한 마음이 무시당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정당한 요구를 하신 거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댓글 9
- 너그러운 행인 #9953: 목격한 사실과 상대의 부인이 충돌해 당혹스러우셨겠어요,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면 감정만 상하기 마련이라 더욱 안타깝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양심 불량인 사람이 넘 많아~
- 냉철한 행인 #2938: 똥 묻은 뻔뻔함 수준 레전드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세상에, 얼굴 뜨거운 줄도 모르고 끝까지 잡아떼는 거 정말 진 빠지는 일인데 고생 많았네~ 당당하게 요구한 건데 너무 마음 쓰지 말어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심 노답이네 킹받음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에너지 낭비 심하네, 무시가 답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증명도 안 될 일로 입씨름해서 얻을 게 뭐 있음? 그냥 단지 내 cctv 확인 요청하고 관리사무소 통해 해결하는 게 훨씬 깔끔한 듯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 사람 본인 강아지가 아니라는 증거라도 확실히 제시하라고 요구해보는 건 왜요? 덮어놓고 잡아떼기만 하는 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양심리스 수준 실화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