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 처음 뵙는 자리라고 꼭 뭘 사가야 함? 결혼 약속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얼굴 한번 보는 건데 빈손으로 가는 게 큰 죄야? 난 그냥 밥만 먹고 오면 된다고 생각해서 쿨하게 갔는데 다들 유난인 듯
★★★☆☆ 빈손 vs 예의 — “맞아 결혼 확정된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돈 써가며 잘 보이려 애씀? 쿨하게 잘했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예의를 떠나서 첫인상이 얼만데 그 정도도 안 챙기냐 세상 물정 너무 모르네
- 😎 마이웨이 (👍): 맞아 결혼 확정된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돈 써가며 잘 보이려 애씀? 쿨하게 잘했네
- ⚖️ 중립러 (🤔): 법도 아니고 의무는 아니지만 관계 개선을 원하면 음료수 정도는 챙기는 게 좋긴 해
- 👴 꼰대 (👎): 상대방 부모님 입장에서 얼마나 어이없었겠냐 예의범절이 요즘 참 많이 무너졌어
댓글 24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럴 수도 있죠 뭐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마이웨이 가셈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생각하는 예의의 범위가 다를 뿐이죠, 이후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지 판단하는 건 본인의 몫 아닌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어른들 대하는 거라 나중에라도 뒷말 나올까 봐 엄마 맘으론 조금 조마조마하네~ 뭐 거창한 거 아니어도 작은 거 하나 들고 가면 마음이 훨씬 편하지 않을까 싶어
- 성실한 기록원 #7368: 레전드 찍으셨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도리는 하셔야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마웨 인정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중에 뒤탈 생기기 딱 좋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어때 쿨내 진동하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손해 볼 거 없으니 쿨하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도리 타령 지겹지도 않나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방식인 거죠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잘했네 뭐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뭐가 레전드임? 굳이 불필요한 감정 소모 안 하고 밥만 먹고 온 건데, 효율 따지면 이게 훨씬 깔끔하지 않나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빈손으로 갔다가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한소리 들었는데 굳이 분위기 깨가며 그럴 필요 있나 싶더라ㅋㅋ 쿨한 거 인정
- 냉철한 행인 #2938: 걍 본인 마음 편하면 장땡이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마이웨이 갑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빈손은 좀 휑하지 않나? 귤 한 봉지라도 챙겨가면 마음도 예쁘고 본인 점수도 올라가는데, 다들 너무 삭막하게 구는 거 같아 마음이 쓰이네
- 과묵한 행인 #7684: 실속도 좋지만 어른들 마음을 생각하면 조금 서운하실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의보다는 정을 나누는 자리라 생각하고 조금만 따뜻하게 다가가 보면 어떨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본인 맘 가는 대로 하셈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어른들 처음 뵙는 자리라 긴장도 되셨을 텐데, 그래도 마음 편하게 다녀오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는 거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셔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관계의 경중을 떠나 기본적인 사회적 예의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닐까요? 성인이라면 본인의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먼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남친 입장은 확인해 봤나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격식 다 따지며 살았지만 다 부질없더라, 다만 첫인상이 평생 가기도 하니 가벼운 간식 하나 챙기는 게 결국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짓인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