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라 케이크 사서 본가 갔는데 현금 안 챙겨갔다고 분위기 싸해짐ㅋㅋ 나도 월급 쥐꼬리만 해서 빠듯하게 사는 거 뻔히 알면서 꼭 돈을 줘야 성의인가? 케이크 하나 사가는 것만 해도 시간 쓰고 돈 쓴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효도가 무슨 현금 박치기 게임도 아니고 말이야
★★☆☆☆ 당신이 과했어요 — “받는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고 주는 입장에서는 부담될 수 있는 문제라 누구 한 명 편들기가 애매하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성인 됐으면 당연히 용돈 챙기는 게 도리지. 케이크 하나 달랑 들고 가서 생색내는 건 좀 너무했음
- 🎂 동년배 (👍): 솔직히 케이크도 비싼데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님? 요즘 물가에 선물까지 챙기는 건 진짜 무리인 거 같음
- ⚖️ 중립 기어 (🤔): 받는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고 주는 입장에서는 부담될 수 있는 문제라 누구 한 명 편들기가 애매하네
- 💡 가족 관계 상담가 (👎): 돈의 액수보다 엄마가 서운함을 느낀 건 글쓴이의 태도 때문일 듯. 성의 문제가 아니라 대화가 필요한 상황임
댓글 3
- 성실한 기록원 #7368: 현금 안 가져가서 싸해질 분위기인 거 뻔히 알면서 몸만 간 건 글쓴이도 전략 실패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현금 인출기 찾아 삼만리 할 바엔 집에서 배달 앱으로 케이크나 하나 쏘는 게 낫지 않았을까ㅋㅋ 생신이라고 무조건 현금 보따리 풀어야 하는 건 좀 올드한데
- 냉철한 이웃 #1106: 경제적 상황과 관계의 기대를 조율하는 과정이 부족했군요 물리적 증표인 현금에 의존하는 방식이 세대 간 가치관 차이를 더 부각시킨 측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