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7개월 차인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출산과 육아가 여성의 커리어와 신체적 변화 측면에서 희생이 큰 건 사실이잖아요 근데 막상 남편도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감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걸 보면 꼭 누구만의 손해라고 단정 짓기 어려운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입장 차이 상당함 — “개인의 선택과 상황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 게 다르니 일률적으로 잣대를 들이대기보다는 부부간의 상호 이해가 우선 아닐까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육아와 가사 분담이 완전히 평등해지지 않는 한 결국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는 해결되기 어려워요. 당연히 여성의 손해가 큽니다.
- 💼 가장 공감자 (👍): 남편들도 직장에서 받는 압박이나 경제적 부양 부담이 엄청나요.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인데 무조건 손해라고 하면 섭섭하죠.
- 📊 냉철한 분석가 (🤔): 개인의 선택과 상황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 게 다르니 일률적으로 잣대를 들이대기보다는 부부간의 상호 이해가 우선 아닐까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신체적 부담을 짊어진 임신부와 가계 경제를 책임지는 배우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충분히 희생하고 있네요. 서로의 노고를 인정해 주는 게 최선이죠.
댓글 9
- 냉철한 행인 #2938: 각자 도생이 답임
- 냉철한 재판관 #4522: 서로 좀 보듬어주면 안 되나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각자의 몫을 존중해주면 될 텐데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퉁쳐서 말하긴 어렵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임신 초기엔 이런저런 고민 많았는데 다 겪어보니 결국 둘이서 버티는 게 답이더라~ 다들 고생 많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재고 따지지 말고 낳아서 일단 키우기나 해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각자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그럼 서로가 느끼는 구체적인 불만을 어떻게 타협하겠다는 건가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한쪽 희생만 강요하면 금방 지쳐서 터짐, 둘이서 제대로 대화하는 게 먼저 아님?
- 너그러운 행인 #2321: 경력 단절로 인한 생애 소득 손실액이랑 가장의 부양 부담금 수치화해서 까놓고 비교하면 답 나오지 않나? 감정 싸움 말고 정확히 밸런스 맞춰서 기회비용 따져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