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동료가 말도 없이 제 충전기를 당연하듯 매일 빌려 쓰길래 결국 가방 깊숙이 숨겨버렸네요 굳이 말 안 해도 자기 건 자기가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괜히 옹졸한 사람 된 기분인데 제 물건 제가 지키는 게 왜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어요
★★★★☆ 해도 괜찮아요 — “공용 물품도 아닌데 왜 빌려줌? 애초에 거절 못 하는 성격이면 숨기는 게 유일한 방법임. 잘 숨기셨음”
다관점 참견
- ⚡ 사무실 동료 (👍): 본인 물건인데 챙기는 게 뭐가 문제임? 남의 물건 허락 없이 쓰는 게 예의 없는 거지 화자님 행동 아주 적절함
- ⚖️ 중립 지킴이 (🤔): 말 한마디 안 하고 숨긴 건 좀 유치하네요. 먼저 그만 써달라고 정중하게 말이라도 했으면 깔끔했을 텐데
- 💼 사회생활 만렙 (👎): 동료랑 사이 틀어지면 본인만 피곤함. 그냥 다이소 가서 싼 거 하나 더 사다 놓으라고 하거나 대놓고 말하는 게 현명함
- 🙅 직장 내 갈등러 (👍): 공용 물품도 아닌데 왜 빌려줌? 애초에 거절 못 하는 성격이면 숨기는 게 유일한 방법임. 잘 숨기셨음
댓글 3
- 수다스런 행인 #3597: 말싸움 하기 싫으면 그냥 계속 숨겨둬라, 굳이 말 섞어가며 스트레스받을 이유 있나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숨기는 행위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 않나요? 언젠가 들키면 그때 발생할 서먹한 기류는 감당 가능한 범위?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 마음이 얼마나 불편했으면 여기까지 생각하셨을까 싶어요, 남의 물건을 배려 없이 쓴 그 동료가 먼저 예의를 지켰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