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때 엄마가 상대 집안 재산 규모 대놓고 물어봐서 분위기 싸해짐ㅋㅋ 내가 민망해서 바로 화제 돌렸는데 다들 나보고 예의 없게 말을 끊었다네? 이게 내 잘못이야?
★★★★☆ 엄마가 선 넘었음 — “잘했음 진짜. 엄마가 선 넘어서 대화 수준 떨어뜨리는데 거기서 가만히 듣고 있는 게 더 고역이지”
다관점 참견
- 👍 사이다 참견러 (👍): 잘했음 진짜. 엄마가 선 넘어서 대화 수준 떨어뜨리는데 거기서 가만히 듣고 있는 게 더 고역이지
- 👎 예절 강박남 (👎): 아무리 그래도 어른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툭 끊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분위기 수습은 다른 방식으로 했어야지
- 💬 눈치 백단 (👎): 엄마가 그런 질문 한 건 대단하지만, 작성자가 바로 끼어드는 바람에 오히려 부모님 자존심만 상하게 한 꼴임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어머니의 부적절한 질문도 문제지만 글쓴이의 급한 대응도 아쉬워요. 다음엔 웃으면서 부드럽게 농담으로 넘기는 건 어때요?
댓글 8
- 수상한 재판관 #4593: 예의 타령하는 애들 진짜 웃기네ㅋㅋ 부모가 망친 분위기 수습 좀 했다고 욕먹을 일인가
- 너그러운 행인 #9953: 어머니의 실례되는 발언을 막으려던 의도와 집안의 격식을 중시하는 어른들의 서운함이 모두 이해되네요, 상황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듯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 그만하고 털어버려
- 과묵한 행인 #7684: 가족 간에도 서로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참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조금 더 다정한 방식으로 상황을 유도했더라면 상처가 덜 남지 않았을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본능적으로 잘 대처했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고생했네 헉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사이다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속 시원한 대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