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는데 하필 제가 준비 중인 시험 직전이라 며칠 전부터 몸도 안 좋고 공부도 너무 급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축의금만 보내고 안 가는 게 나을까 싶은데, 굳이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참석하는 게 예의일까요? 혹시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어서요
★★★★☆ 당신은 정상이에요 — “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시험 앞둔 건 본인 사정이고, 평생 한 번뿐인 날인데 얼굴 비추는 게 예의죠. 갔다 와서 공부하면 됩니다.
- ☕ 인간관계학과 (👍): 진짜 친한 친구라면 글쓴이 상황 다 이해할 거예요. 무리해서 갔다가 시험 망치면 그게 더 원망스럽지 않을까요?
- 🤔 중립대기자 (🤔): 절교까지는 모르겠지만 서운함은 남을 수 있어요. 그냥 잠깐 식만 보고 인사하고 오는 건 어때요?
- 💨 칼퇴요정 (👍): 축의금은 냈잖아요. 본인 인생이 우선이죠. 공부에 지장 갈 정도면 솔직하게 말하고 빠지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