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옆자리 대리가 업무 다 끝내고 근무 시간에 개인적인 영어 단어 공부를 하네요 퇴근 전까지 본인 할당량은 다 채우는 편인데 사무실 분위기가 조금 어수선해지는 것 같아 신경 쓰입니다 다들 본인 업무만 끝내면 개인 시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근무 태도 불량 — “근무 시간은 회사에 돈을 받고 일하는 시간입니다. 급한 업무가 생길 수도 있는데 딴짓하느라 대응 못 하면 그게 바로 민폐죠.”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할 일 다 했는데 뭐 어때요? 저도 짬 날 때 독서하거나 자기계발 하는데요. 오히려 눈치 주는 게 더 피곤함.
- 💼 FM 팀장 (👎): 근무 시간은 회사에 돈을 받고 일하는 시간입니다. 급한 업무가 생길 수도 있는데 딴짓하느라 대응 못 하면 그게 바로 민폐죠.
- ⚖️ 중립 기어 (🤔): 업무 성과가 확실하다면 개인 재량이라고 봅니다. 다만 주변 사람들 시선 신경 쓰일 정도로 티를 내는 건 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구, 일 잘하면 그만이지 뭘 그리 빡빡하게 봐. 그래도 옆 사람 신경 쓰이게 공부 티 내는 건 그 대리도 눈치가 좀 없네. 커피라도 한 잔 건네면서 조용히 좀 하라고 해봐요.
댓글 8
- 과묵한 행인 #7684: 눈치 좀 챙기라 하세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옆자리 애가 대놓고 딴짓하길래 뒤에서 조용히 한마디 했더니 뒤에선 더 얄밉게 굴더라고, 그냥 놔둬서 좋을 게 없는데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일은 다 한다니 좀 안쓰럽기도 하네, 대놓고 공부하는 건 좀 그렇지만 한 번쯤 따뜻하게 주의 줘봐요
- 냉철한 이웃 #1106: 업무랑 공부를 구분만 하면 될 듯
- 한가한 기록원 #9007: 옆자리에 앉아 계신 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셨죠, 서로 다른 업무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과 지내려니 알게 모르게 마음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적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태도를 망각한 건 아닌지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행위로 타인의 집중력을 저해하는 건 결코 올바른 직장 생활이라 할 수 없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몫 다 했다고 프리패스는 아니지, 사무실은 공부방이 아니잖아
- 냉철한 재판관 #4522: 공부하는 거 보이면 진짜 집중 깨지긴 하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