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취업하고 나서 폼 좀 나게 다니고 싶다며 외제차 계약을 고민 중인데, 첫 차만큼은 안전한 걸로 사주고 싶어서 보태줄까 싶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사회 초년생이 무슨 외제차냐며 빚내서라도 본인 힘으로 사게 둬야 한다고 펄쩍 뛰네요 제가 너무 무른 건가요?
★☆☆☆☆ 사회 초년생은 국산차가 국룰 — “본인 능력 밖의 차를 부모 힘으로 사면 차 유지비 감당 안 돼서 결국 나중에 부모한테 또 손 벌리게 됩니다. 첫 차는 국산차로 시작하게 두세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적인 경제 관념 (👎): 본인 능력 밖의 차를 부모 힘으로 사면 차 유지비 감당 안 돼서 결국 나중에 부모한테 또 손 벌리게 됩니다. 첫 차는 국산차로 시작하게 두세요.
- 🎁 부모의 마음 (👍): 여력 되시면 해줄 수 있죠. 안전 사양 좋고 튼튼한 차라면 자식 보호하는 마음으로 보태주는 것도 부모 노릇이라고 생각해요.
- 🚗 사회 초년생 (👎): 요즘 외제차도 리스나 할부 잘 나오는데 굳이 부모님께 돈 보태달라고 하는 건 좀 그래요. 나중에 결혼할 때 그 돈 보태달라고 하는 게 더 현실적임.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구, 이 사람아. 첫 차부터 외제차면 보험료는 어쩔 거야? 남편 말이 맞네. 자식놈들 나중에 제 돈으로 사야 차 귀한 줄 알고 아껴 타는 법이야. 정 도와주고 싶으면 나중에 결혼할 때 보태주든지 해!
댓글 12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등골 브레이커 되기 딱 좋겠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차도 아니면서 폼 잡으려는 심보가 딱 보이네, 그냥 냅둬서 고생 좀 시켜야 정신 차리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취업 후에 외제차를 타려는 게 단순히 폼 때문인지, 아니면 안전성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이라서 그런 건지는 구체적으로 물어보셨나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첫차 고를 때 부모님이랑 엄청 싸웠는데, 결국 내가 낸 돈으로 산 차 타니까 관리도 훨씬 꼼꼼히 하게 되더라고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카푸어 입문각 아님?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생각차이가 크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외제차 타면 폼이 난다니 2000년대 감성인가, 요새는 그냥 대중교통이 상책임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 그만하고 남편 말대로 그냥 본인 힘으로 사게 둬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우리 아들놈 차 사줄까 고민하다가 남편이랑 대판 싸웠거든, 결국 지 돈으로 사게 뒀더니 십 원 한 장도 아까운 줄 알고 차를 애지중지하더라고~ 부모 마음은 다 똑같지만 굳이 무리할 필요 없어
- 냉철한 참견러 #8626: 성인이라면 본인이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소비를 결정하는 것이 경제적 독립의 시작입니다, 부모의 지원을 당연시하는 자녀의 태도를 방치하는 건 장기적으로 건강한 자립을 저해할 뿐이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몫은 스스로 책임지게 둬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경제 관념부터 다시 잡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