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랑 가끔 보는데 걘 만날 때마다 학생식당이나 5천 원짜리 국밥집만 가자고 함 나도 형편이 넉넉한 건 아니지만 가끔은 좀 분위기 좋은 데서 맛있는 거 먹고 싶거든 맛집 찾아보고 링크 보내면 너무 비싸다고 기겁하는데 이거 굳이 계속 맞춰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안 만나는 게 답인가 싶고
★★★★☆ 해도 괜찮아요 —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관계는 이미 유효기간 끝난 거 아님? 억지로 맞추느라 속 썩이지 말고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 거 추천함.”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밥 한 끼에 돈 아끼는 게 나쁜 건 아닌데 취향까지 묵살하는 건 좀 그래. 네 만족도 중요하니까 가끔은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밀어붙여 봐.
- 🍚 가성비주의자 (👎): 상대방은 그게 최대치인 거야. 너도 걔랑 있을 땐 그냥 저렴하게 먹고 맛집은 여유 되는 다른 친구랑 가면 되잖아. 굳이 관계를 깰 일인가?
- ⚖️ 중립적 조언가 (🤔): 서로 경제적 가치관이 안 맞는 거임. 솔직하게 대화해서 중간 지점을 찾거나 아니면 정말 거리를 두는 게 서로에게 편할 수도 있음.
- 🧊 관계 회의론자 (👍):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관계는 이미 유효기간 끝난 거 아님? 억지로 맞추느라 속 썩이지 말고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 거 추천함.
댓글 3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그동안 상대방에게 맞추느라 참 많이 애쓰셨네요,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만나는 건데 글쓴님의 취향도 존중받아야 마땅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착한 사람인 척 다 맞춰줬는데, 결국 나만 속 터지고 골병들더라 사람 만나는 것도 다 우선순위가 있는 법이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관계에도 가성비가 필요하죠, 안 맞는 사람 붙잡고 감정 소모하는 게 제일 큰 낭비 아닌가요? 정리할 사람 정리하고 본인 취향 맞는 모임 새로 만드는 게 훨씬 이득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