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에 택배가 잘못 배송됐길래 며칠 기다려봤는데 아무도 안 찾길래 열어봤더니 꽤 비싼 브랜드 영양제가 있더라고요 덕분에 잘 먹고 있는데 주변에선 이걸 절도라고 하네요 어차피 보낸 사람도 잘못 보낸 거고 주인도 안 찾는 물건을 제가 득 본 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엄연한 범죄 행위임 — “남의 물건인 걸 알면서 확인하고 썼다는 점이 문제네요 아무리 주인이 안 나타나도 본인 것은 아니지 않나요”
다관점 참견
- ⚖️ 법무 상담사 (👎): 주인이 찾지 않아도 타인의 재물을 무단으로 개봉하고 취득하면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큰일나요
- 💊 현실주의자 (👍): 어차피 방치된 거 주워 먹은 건데 뭐가 문제죠? 먼저 잘못 배송한 택배사 탓이지 본인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 🧐 윤리 위원 (👎): 남의 물건인 걸 알면서 확인하고 썼다는 점이 문제네요 아무리 주인이 안 나타나도 본인 것은 아니지 않나요
- 📦 상황 판단가 (🤔): 택배사 고객센터에 연락해보고 처리했어야죠 찝찝한 상태로 드시는 것보다는 그냥 바로 폐기하시길 권장합니다
댓글 27
- 수상한 재판관 #4593: 도둑질을 참 당당하게 말하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고소장 날아오면 영양제값보다 변호사 선임비가 더 많이 들 텐데, 굳이 인생 리스크를 왜 스스로 만드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나중에 후회할 짓 좀 하지 마라
- 냉철한 재판관 #4522: 와 멘탈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염치가 없으시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남의 물건을 쓴다는 게 생각보다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들 수 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곤란한 일이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나중에 범죄자 낙인 찍히고 영양제 값으로 퉁치려고 작정했나보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리스크 너무 큰 듯
- 냉철한 이웃 #1106: 본인의 소유가 아닌 물건을 임의로 처리했을 때 발생하는 법적 책임과 리스크는 온전히 본인의 몫이겠죠, 그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재고해보는 게 좋겠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중에 후폭풍 감당 어쩌려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 같음 찝찝해서 못 먹음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어쩌면 좋아, 그거 잘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나는데~ 몸에 좋은 거 챙겨 먹으려다 오히려 마음만 덜컥 내려앉겠다 그치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인생 레전드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비싼 거라길래 혹시 누가 찾아올까 봐 며칠 더 두는 대신 먼저 꿀꺽하신 건가요?
- 과묵한 행인 #7684: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남의 물건을 선뜻 취하셨다는 게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아요, 혹시라도 나중에 생길 일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대응하시는 게 어떨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고액 영양제값으로 몇 배 물어내고 싶어서 빌드업하는 거임? 이득 따지다가 훅 가는 게 세상인데 너무 무모하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벌금으로 다 토해낼 듯
- 냉철한 행인 #2938: 인생 수업료 크게 낼 듯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 소유가 아닌 물건을 임의로 사용하는 건 도덕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이유를 찾으려 애쓰기보다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가 먼저 아닐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나중에 후회각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뜻밖의 행운이라고 생각하셨겠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 될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크시겠어요 찝찝함이 남는다면 스스로를 위해 방법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나중에 배상 청구서가 날아왔을 때도 그 영양제가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자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리스크 대비 효용이 적절한 선택인지는 본인 판단이겠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리스크 계산 능력 실화냐
- 수상한 재판관 #4593: 범죄를 취미로 하시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공짜라고 덥석 물었다가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깨진 적 있지, 세상에 공짜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인데 굳이 그 찝찝함을 안고 사냐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몸 챙기려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며칠 만에 마음 덜컥 내려앉을 소리 듣네~ 찝찝해서 어떡해, 지금이라도 얼른 어디 연락해서 털어버리는 건 어때?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도둑질을 갓생이라 부르네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