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알고 지낸 죽마고우가 있는데 요즘 들어 생각이 너무 다르네요 저는 자산 관리는 안정성이 우선이라 예적금 위주인데 친구는 코인이나 고위험 투자만 권하며 제가 시대에 뒤처진다고 무시하는 투로 말해요 그냥 가치관 차이로 넘기기엔 서운함이 앞서는데 이 관계 정리하는 게 맞는 걸까요
★★★★★ 친구의 무례함 — “돈 문제로 엮이면 관계 파탄 나는 거 시간문제임. 본인 소신 지키면서 거리 두는 게 맞음.”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돈 문제로 엮이면 관계 파탄 나는 거 시간문제임. 본인 소신 지키면서 거리 두는 게 맞음.
- 🤝 중립지대 (🤔): 오랜 친구면 돈 얘기는 서로 안 꺼내는 게 불문율인데 친구가 선을 넘었네. 그냥 투자 얘기 나오면 화제 돌리면서 지내봐.
- 🍷 감성적친구 (👎): 20년 우정을 투자 성향 하나로 끊기엔 너무 아깝지 않니? 그냥 친구는 친구고 돈은 돈으로 분리해서 생각해봐.
- ⚖️ 꼰대판사 강직한 (👍): 내 사람에게 함부로 훈수 두는 건 예의가 아니지. 나 때는 우정이 최우선이었건만, 돈 몇 푼에 친구를 무시하는 건 못 배운 짓이다. 그 친구가 무례하니 선을 긋되, 20년 세월도 귀하게 여기게나.
댓글 11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돈 문제로 선 넘는 친구 때문에 손절했는데, 정작 시간 지나니까 그 친구가 투자 자랑하는 거 듣기 싫었던 게 핵심이더라고~ 그냥 거리를 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재테크 전도사 빙의한 놈들 보면 꼭 지 주머니 사정은 바닥이더라 ㅋㅋㅋ 적당히 거리 두면서 은근슬쩍 화제 돌리는 게 정신 건강에 최고임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손절이 답임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한두 번 참아주다간 스트레스만 쌓이니 당장 관계 끊어버리쇼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 보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조언 빙자해서 자기 우월감 채우려는 건데, 굳이 감정 소모하면서 곁에 둘 이유가 있나? 선 긋고 딱 필요한 대화만 하는 게 에너지 아끼는 법이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거리를 좀 둬야겠네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무례하면 손절이 정답이죠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선택이니 존중받아야죠
- 너그러운 행인 #9953: 친구의 공격적인 화법이 상처가 되겠지만, 오랜 인연을 정리하기 전 한 번쯤은 선을 넘는 대화 방식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세월이 야속하네,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친구는 곁에 둬봤자 마음만 다쳐~ 정 아까우면 속마음 한번 제대로 털어놔 봐, 그래도 태도 안 바뀌면 그때 정리해도 늦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