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 씨가 공백기에 카페 알바 했다는 기사 봤거든요 연예인도 직업인데 생활비 마련하려고 알바 하는 게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톱스타 위치에 올랐던 사람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네요 저만 이런 생각 하는 걸까요?
★★★★★ 연예인도 똑같은 사람 — “직업의 귀천이 어디 있나요 본인 커리어나 체면보다 당장의 성실함을 택한 건 충분히 존중받을 일이죠”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연예인도 고정 수입 없으면 생활인일 뿐이죠 공백기라고 마냥 쉴 순 없으니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 🎭 감성주의자 (👎): 한때 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가 생계를 위해 알바라니 괜히 제가 다 울컥하고 속상하네요
- 📊 직업관분석가 (👍): 직업의 귀천이 어디 있나요 본인 커리어나 체면보다 당장의 성실함을 택한 건 충분히 존중받을 일이죠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생계를 위한 성실함과 대중의 씁쓸한 감정 모두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댓글 9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대박 ㄷㄷ 알바 했다는 게 더 멋있는데? 난 응원함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자기 몫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야말로 성실한 직업인의 본분이죠, 타인의 사생활을 잣대질하며 연민의 대상으로 삼는 것보단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냥 평범한 일상인데 유난이네
- 과묵한 행인 #7684: 먹고 사는 게 원래 다 그런 거 아닐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화려한 무대 뒤의 무게를 감당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마음을 생각하니 괜히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갓생 인정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작년에 카페 알바 할 때 손님으로 온 사람한테 얼굴 팔린 적 있는데, 처음엔 좀 민망해도 적응되니까 할만하더라고~ 오히려 연예인이라도 똑같이 사람 사는 거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아?
- 수다스런 행인 #3597: 자기 인생인데 남 시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묵묵히 제 갈 길 가게 내버려 두쇼
- 냉철한 행인 #2938: 먹고 살려면 당연한 선택이지 유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