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식 때 술도 별로 안 마셨는데 총무가 전체 회식비를 인원수로 깔끔하게 나누자고 하네요 제가 마신 소주 한 병 값만 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이 부어라 마셔라 한 걸 왜 제가 n분의 1로 부담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서 그냥 제 몫만 송금했거든요 이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요?
★★★★☆ 당신은 정상이에요 — “먹은 만큼 내는 게 제일 합리적이죠 다들 술값 과하게 나오는 거 뻔히 알면서 입 싹 닦고 공평한 척하는 게 더 이상함”
다관점 참견
- 💸 경제적 관점 (👍): 먹은 만큼 내는 게 제일 합리적이죠 다들 술값 과하게 나오는 거 뻔히 알면서 입 싹 닦고 공평한 척하는 게 더 이상함
- 🙄 사회적 관점 (👎): 회식은 분위기 값도 포함된 건데 혼자 계산기 두드리는 거 너무 옹졸해 보이네요 나중엔 숟가락질 횟수까지 따지실 듯
- ⚖️ 중재자 (🤔): 애초에 회식 전에 술값 정산을 어떻게 할지 정했어야 함 개인 판단으로 덜 입금한 건 좀 성급했네요 대화로 푸세요
- 💼 직장인 A (👍): 회식비를 아예 각출로 정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면 술 안 마신 사람이 덤탱이 쓰는 문화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댓글 3
- 과묵한 행인 #7684: 단톡방에 미리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셨나요? 그냥 통보하듯 금액만 입금하신 거라면 상대방이 무시당한다고 느꼈을 것 같아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술 한 잔 안 드셨는데 계산 때문에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억울하신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술도 안 마셨는데 왜 남의 술값을 대납해? 먹은 만큼만 내는 게 당연히 맞는 건데 예민한 척 몰아가는 애들이 오히려 도둑놈 심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