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식 때 술도 별로 안 마셨는데 총무가 전체 회식비를 인원수로 깔끔하게 나누자고 하네요 제가 마신 소주 한 병 값만 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이 부어라 마셔라 한 걸 왜 제가 n분의 1로 부담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서 그냥 제 몫만 송금했거든요 이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요?

★★★★☆ 당신은 정상이에요 — “먹은 만큼 내는 게 제일 합리적이죠 다들 술값 과하게 나오는 거 뻔히 알면서 입 싹 닦고 공평한 척하는 게 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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