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려고 맛집을 찾았는데, 옆 테이블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녀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네요 요즘 식당들이 아예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곳도 많은데, 아이 동반 손님을 배제하는 게 너무 매정한 처사일까요, 아니면 영업의 자유로 존중해야 하는 걸까요?
★★★★☆ 가게 자유도 인정 — “공간의 성격에 따라 다를 듯요. 조용한 카페나 비싼 레스토랑은 노키즈존 환영입니다”
다관점 참견
- 🍽️ 자영업자 (👍): 매출도 중요하지만 다른 손님들 클레임 감당하는 게 훨씬 힘들어서 노키즈존 안 할 수가 없네요
- 👶 육아맘 (👎):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서럽긴 하죠. 너무 매몰차게 막기보다는 에티켓 교육이 우선 아닐까요
- 🎧 싱글족 (👍): 공간의 성격에 따라 다를 듯요. 조용한 카페나 비싼 레스토랑은 노키즈존 환영입니다
- ⚖️ 중재자 (🤔): 아이를 통제 못 하는 부모가 문제지 아이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노키즈존보단 예스키즈존이 정답 아닐까 싶네요
댓글 30
- 냉철한 행인 #2938: 걍 빠른 노키즈존이 레전드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그 식당 안 가면 됨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다들 매장 탓만 함?
- 너그러운 행인 #2321: 리스크 관리 안 되면 거르는 게 답임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될 텐데 참 아쉽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걍 사장 마음이지 뭔 상관임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카공족보다 빌런임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특정 구역 출입 제한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과 업장 관리의 난이도를 수치로 계산하면 답이 나오겠죠, 감정적인 소모는 무의미합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피하는 게 상책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알아서 좀 피해서 가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분 좋게 식사하러 나가셨을 텐데 얼마나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까요, 모처럼의 시간인데 마음 편히 보내지 못하셔서 정말 안타깝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고,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그랬을까 싶으면서도 아이 부모가 눈치껏 좀 챙겼으면 좋았을걸 싶네, 다들 조금씩만 서로 이해해주고 챙겨주면 덜 삭막할 텐데 말이야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겪어봐서 앎, 빡치지 진짜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사장 재량에 맡기고 조용한 데 찾아가서 먹쇼 고민할 가치도 없음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를 돌보며 식당을 운영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조용히 머물고 싶은 이용객의 요구가 맞물려 있네요, 무엇이 정답이라기보다 서로의 상황을 인정하며 조율해 나갈 지점이 필요해 보여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거르면 끝날 일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남한테 피해 주는 걸 방치하는 게 오히려 아이 교육에 악영향을 주는 건데 말이죠, 기본적인 매너는 부모가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냉철한 행인 #2938: 걍 노키즈존이 레전드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거르고 안 가는 게 상책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방치가 아니라 방임 아님?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식당 측에서 먼저 아이 동반 손님 입장을 제한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했는지 확인은 해보셨어요?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배려가 없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애들 소란 피우는 식당 가서 밥 한술 제대로 못 떴던 기억 나는데, 피해 보는 쪽이 왜 굳이 발품 팔아 피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기 빨린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ㄹㅇ 방임이지 뭐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옆에서 애가 식탁 밑으로 기어 다니는 곳 갔다가 밥 체한 적 있는데, 진짜 그날 이후로 조용한 곳 찾느라 더 힘 빼게 되더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말꼬리 잡기 그만하쇼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러게, 굳이 왜 참음?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조용한 데만 찾아가쇼
- 성실한 기록원 #7368: 피해 안 주고 살겠다는 사람 배척하는 게 더 문제 아님? 영업 방침은 주인 마음대로 하게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