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끼리 관례라며 퇴사하는 과장님한테 다들 5만 원씩 걷어서 선물 사고 회식비 보태자는데 솔직히 좀 아까움 입사한 지 1년도 안 됐고 그동안 나랑 업무적으로 엮인 일도 거의 없는데 왜 내 돈 써가며 배웅해야 함? 나는 마음만 표현하겠다고 하고 돈 안 냈더니 분위기 진짜 이상해지네 이게 정말 필수로 지켜야 할 예의임?
★★★★☆ 돈 낼 의무 없음 — “그놈의 관례 타령 진짜 지겹다 업무 연관성도 없는데 강제로 걷는 거 자체가 삥 뜯는 거나 다름없음 글쓴이가 현명하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1년도 안 됐고 업무 접점도 없으면 굳이 낼 필요 없지 예의는 서로 돕고 살 때나 따지는 거지 퇴사자가 나랑 뭔 상관임?
- 🏢 직장문화옹호자 (👎): 조직 생활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나중에 본인 퇴사할 때 생각해서라도 관계 쌓는 게 나음 5만 원 아끼려다 사람 잃고 이미지 깎이는 게 더 손해임
- 🙄 개인주의자 (👍): 그놈의 관례 타령 진짜 지겹다 업무 연관성도 없는데 강제로 걷는 거 자체가 삥 뜯는 거나 다름없음 글쓴이가 현명하네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강제적인 모금은 분명 부담스럽죠 하지만 팀 내 화합도 직장 생활의 일부니 5만 원이 부담된다면 소액이라도 성의를 보이는 쪽으로 타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 11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심 노이해인데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완전 눈치 게임도 아니고 뭔 짓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1년 차에 5만 원? 세후 시급 따져보면 반나절 치 일당인데, 생판 남한테 내 돈 왜 씀?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건 좀 아니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어거지로 냈다가 나중 가선 후회만 남더라구, 굳이 안 봐도 될 사람한테 푼돈 들이지 말고 앞날 생각해서 그냥 아껴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생각 존중해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오며가며 인사만 하던 사이인데 5만원은 솔직히 좀 세네, 마음 쓰이지 말고 푹 자요
- 냉철한 행인 #2938: 삥 뜯는 거임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인증할 일 있냐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도리라는 게 있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1년 차에 5만 원은 솔직히 선 넘었지 업무 연관도 없는데 굳이 그 돈 쓰면서 눈치 볼 이유가 뭐임?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 거 사 먹는 게 훨씬 남는 장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