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회사에서 면담하면서 구체적인 사유를 물어보네요 사실 복지나 업무 강도 때문인데 이걸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예의상 이직이나 개인 사정으로 뭉뚱그리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요즘은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개인 사정이 정답 — “솔직하게 말해서 바뀌는 거 없습니다. 괜히 뒷말 남기지 말고 그냥 개인 사정이라 하세요. 그게 서로 마음 편하고 깔끔합니다”
다관점 참견
- 📋 인사과 20년차 (👍): 솔직하게 말해서 바뀌는 거 없습니다. 괜히 뒷말 남기지 말고 그냥 개인 사정이라 하세요. 그게 서로 마음 편하고 깔끔합니다
- 🔥 직설적인 후배 (👎): 솔직하게 말해야 회사가 문제점을 알고 개선하죠. 다들 좋게 넘어가니까 고인 물들이 안 바뀌는 거 아닐까요?
- 🤝 업계 사람 (👍): 동종 업계라면 특히 더 조심해야죠. 좁은 바닥에서 괜히 밉보여서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사유로 퇴사하는 게 정석이에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솔직한 사유가 나의 레퍼런스 체크에 악영향을 준다면 그건 손해입니다. 회사 개선은 공짜 서비스예요. 퇴사 시점엔 본인 평판 가치 극대화가 우선입니다
댓글 10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좋게좋게 끝내자고
- 신중한 재판관 #4550: 퇴사 마려운 이유 다 말해서 뭐함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입 닫고 바로 탈출하셈
- 너그러운 행인 #2321: 문제점 지적해서 개선되는 건 회사 몫이지 내 연봉 올려주는 거 아니잖아? 굳이 내 평판 깎아먹으며 무료 컨설팅 해줄 이유가 뭐 있어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어차피 떠날 곳인데 거기다 대고 인생 상담해줄 필요 있나 싶다ㅋㅋ 쿨하게 개인 사정 핑계 대고 런하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인증할 일 있나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예의 지키며 퇴장하는 게 정석이죠
- 냉철한 행인 #2938: 좋은 게 좋은 거, 그냥 조용히 나가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말해서 얻는 이득이 뭔지 계산해 본 거예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조직의 고질적인 부분을 걱정하는 마음과 업계 내 평판을 고려해야 하는 현실 양쪽 다 일리가 있네요, 퇴사 후의 커리어까지 차분히 생각해서 결정하시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