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영하 10도 찍는데 반팔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 진짜 이해 안 감ㅋㅋ 무슨 자기 몸 튼튼하다는 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보기만 해도 춥고 정신 사나워 죽겠음 자기 옷차림이 타인한테 주는 불쾌감은 전혀 생각 안 하는 듯
★★★★☆ 옷차림도 예의임 — “에휴 젊은 것들이 멋 부리다 나중에 늙어서 골병들면 어쩌려고 그러니 겨울엔 꽁꽁 싸매고 다녀야 정석이지 남 시선보다 네 몸 챙기는 게 최고여”
다관점 참견
- 🧥 깔끔쟁이 (👍): 맞음 계절감 없는 사람 보면 시각적으로도 너무 불편해 예의 좀 갖췄으면
- 💨 실용주의자 (👎): 더위 많이 타면 그럴 수도 있지 뭐 굳이 남의 옷차림에 예민하게 굴 필요 있나
- 👗 패션디렉터 (🤔): TPO 무시하는 건 문제긴 한데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너무 꼰대 같아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에휴 젊은 것들이 멋 부리다 나중에 늙어서 골병들면 어쩌려고 그러니 겨울엔 꽁꽁 싸매고 다녀야 정석이지 남 시선보다 네 몸 챙기는 게 최고여
댓글 10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더위 많이 타서 겨울에도 코트 안에 반팔 자주 입는데, 밖에서 아예 반팔만 입는 건 좀 대단하긴 하네ㅋㅋ 그래도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냅두자
- 한가한 기록원 #9007: 보는 사람이 추위 때문에 오히려 더 마음이 쓰이셨겠어요, 그래도 각자의 사정이 있겠거니 너그럽게 넘겨주시면 어떨까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각자 알아서 살게 두쇼
- 수상한 재판관 #4593: 옷 입는 게 뭐 그리 대수라고 유난이야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관절염 와서 깨질 병원비랑 보험료 생각하면 지금 패기 부리는 게 제일 손해 아닌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이 좀 먹어봐라, 무릎 시린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게 될 거다~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본인 몸 챙기는 건 둘째 치고 저렇게까지 튀고 싶어 하는 심리가 궁금하네, 남 시선 신경 쓰기 전에 체온 유지부터 효율적으로 하는 게 이득 아님?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체감 온도가 다르다 보니 생기는 다툼이겠지만, 남들 눈까지 배려해달라는 마음과 개인의 자유라는 가치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건 좀 기괴한데
- 냉철한 재판관 #4522: 보는 내가 다 춥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