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랜 친구 생일이라 고민하다가 걔가 예전에 나한테 준 거랑 똑같은 금액대로 맞춰서 상품권 보냈거든 받는 쪽에서 살짝 섭섭해하는 눈치던데 제가 계산적인 건가요? 인간관계에서 기브 앤 테이크는 당연한 예의라 생각하는데 요즘은 좀 낭만 없이 사는 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 당신은 정상이에요 — “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
다관점 참견
- ⚖️ 합리주의자 (👍): 물가 상승이랑 성의를 따지면 똑같은 액수라도 뒤에 주는 사람이 더 손해 아님? 글쓴이처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뒷말 안 나오고 제일 현명함
- 💌 감성주의자 (👎): 선물은 가격표 떼고 정성을 보는 거지 무슨 장부 정리하시나요? 친구 생일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보다 본인 손익 계산이 먼저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 🤔 중립러 (🤔): 받은 대로 돌려주는 게 예의긴 한데 친구 관계라면 서로 여유 될 때 챙겨주는 유연함도 필요하죠. 정답은 없지만 조금 삭막해 보이긴 합니다
- 💸 현실비판가 (👍): 사실 가격 맞춰서 보내는 건 서로 부담 덜어주려는 배려 아닌가요? 받는 사람이 더 큰 걸 바랐다면 그게 더 욕심 같은데 이게 왜 고민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