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갑자기 이직 성공하더니 나보다 연봉 2천을 더 받네? 솔직히 기쁘긴 한데 마음 한구석이 찝찝한 건 어쩔 수 없나 봄 나보다 커리어 쌓느라 고생한 거 아니까 내색은 안 하지만 괜히 집에서 눈치 보게 되고 나도 일 더 벌려야 하나 싶고ㅋㅋㅋ 자존심 상하는 내가 이상한 거야?
★☆☆☆☆ 너무 예민하게 반응함 — “배우자 연봉은 그냥 가계 소득일 뿐임 본인 커리어랑 남편 성과를 왜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함?”
다관점 참견
- 📈 경제적 현실주의자 (👎):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면 좋은 거지 왜 굳이 서열을 나누려고 함? 굴러들어 온 복인데 즐기셈
- 😭 공감 100% 동기 (👍): 무슨 마음인지 알 거 같음ㅋㅋ 왠지 모르게 나만 정체된 기분 들고 불안한 거 당연함 너무 자책하지 마
- 💼 직장인 동료 (👎): 배우자 연봉은 그냥 가계 소득일 뿐임 본인 커리어랑 남편 성과를 왜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함?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남편의 연봉 상승은 곧 두 분의 미래 자금 확보인데 이걸 질투로 소비하면 애정 전선에 금 가요 남편 성공을 본인 성공처럼 기뻐해 줘야 관계가 단단해짐
댓글 11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 맘 다 알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남친 승진했을 때 축하한다고는 했지만 은근히 속 쓰리더라고, 사람 마음이 다 그런 거지 뭐
- 한가한 기록원 #9007: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 더 복잡한 심정이 드시는 것 같아요, 기쁜 마음 뒤에 숨겨진 씁쓸함을 스스로 다그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연봉 2천이면 치킨이 몇 마리임? 나 같으면 남편한테 굽신거려서 꽁돈 뜯어낼 궁리부터 하겠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상대방의 성취가 내 노력과 겹쳐 보일 때 생기는 복잡한 감정 충분히 이해해요, 다만 그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보려는 시각과 본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려는 마음이 둘 다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해의식 대박이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본인 몫이나 키우쇼
- 냉철한 이웃 #1106: 경제적 단위로 관계를 환산하는 것 자체가 상황을 단순하게만 보는 듯하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럼 대박 아닌 건 뭔데요?
- 과묵한 행인 #7684: 충분히 속상할 수 있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ㅋㅋㅋ와 마인드 차이 무엇. 긍정 에너지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