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시댁 식구들 대접한다고 아침부터 전 부치고 차례상 다 차렸거든? 쉬고 싶어서 근처 카페 오픈 시간 맞춰 나갔는데 직원이 커피 머신 예열 중이라며 10분만 기다리라네 카페는 원래 손님 받으려고 문 여는 거 아님?
★★★★☆ 손님 권리 맞음 — “영업 시작 시간 정해진 건데 왜 무례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돈 내고 당연한 권리 행사하는 건데 뭐가 문제임”
다관점 참견
- ☕ 카페 사장님 (👎): 기계 예열은 커피 맛을 위한 필수 과정임. 오픈 직후에 오셔서 빨리 달라고 보채시면 솔직히 좀 당황스럽긴 해요
- 🧤 서비스직 종사자 (👍): 영업 시작 시간 정해진 건데 왜 무례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돈 내고 당연한 권리 행사하는 건데 뭐가 문제임
- 💤 명절 피로 누적자 (👍): 추석 때 고생 많았는데 카페까지 가서 눈치 보게 만드는 건 좀 너무했음. 손님이 왕은 아니어도 적당히 배려는 해줘야지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명절 내내 시댁에서 참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애꿎은 카페 직원한테 투사하고 있네요. 이런 예민함은 결국 남편과의 갈등으로 번지기 딱 좋음, 당장 릴랙스하시길
댓글 10
- 냉철한 행인 #2938: 카페 사장 마인드가 레전드네
- 과묵한 행인 #7684: 너무 배려가 없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고생은 혼자 다 하고 카페 가서까지 맘 상했네~ 예열은 미리 해놨어야지 서비스업이 그게 기본 아닌가, 집 가서 시원한 거 마시고 푹 쉬어
- 한가한 기록원 #9007: 온종일 땀 흘리며 고생하셨는데 잠시 쉬어가려던 발걸음마저 속상하게 꼬여버렸네요, 보상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준비된 상태를 기대했던 마음과 기계적인 절차를 지켜야 하는 입장 사이의 간극이네요, 서로 조금씩만 여유를 두면 좋을 텐데 피로가 겹쳐서 더 속상하셨겠어요
- 냉철한 이웃 #1106: 영업시간과 기계 가동 준비 시간은 엄연히 별개일 텐데, 사전에 안내가 고지되어 있었는지 확인해보는 게 우선 아닐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10분도 못 기다림?
- 수상한 재판관 #4593: 10분 참는 게 그렇게 힘드나
- 신중한 재판관 #4550: 카페 사장님 마인드 진짜 킹받네 오픈런 하는 손님한테 예열 핑계라니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명절 끝에 남편이랑 카페 들렀다가 비슷한 일 겪었는데, 몸 힘들 땐 별거 아닌 일에도 서러움 터지더라고 그럴 땐 커피 말고 달달한 케이크라도 하나 더 시켜서 얼른 당 충전하고 털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