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본가까지 6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나만 독박 운전한 거 실화냐, 돌아올 때도 내가 운전 다 했는데 기름값 4등분 하자니까 다들 술 취해서는 째째하게 굴지 말라더라, 고생은 내가 다 했는데 기름값 n분의 1이 왜 째째한 건지 모르겠음 내가 이상한 거임?
★★★★★ 운전한 사람이 갑임 — “운전은 노동인데 당연히 기름값은 나눠야지, 생색내는 친구들이 더 이상함”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운전은 노동인데 당연히 기름값은 나눠야지, 생색내는 친구들이 더 이상함
- ⚖️ 중립 기어 (🤔): 친한 사이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6시간 운전이면 먼저 내겠다고 했어야지
- 💰 짠순이 탈출러 (👎): 명절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참고 넘어가는 게 국룰이지, 쪼잔하게 왜 그래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상대방들이 글쓴이의 수고를 당연히 여기네, 존중이 없는 관계는 딱 여기까지임
댓글 10
- 냉철한 이웃 #1106: 피로도와 비용에 대한 관점이 서로 다르네요, 다음부턴 동승 전에 정산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게 낫겠습니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6시간을 운전대 잡았으면 노동비 포함해서 청구해도 모자랄 판인데 기름값을 째째하다고? 예산 꼼꼼히 짜서 개인별로 송금 요청해, 그게 정상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친구들 차 태우고 다니다 기름값 한번 제대로 못 받아봤는데, 나중 되니까 다들 나만 호구로 알더라 적당히 선 긋는 법을 배워야 사람 대우받는 법이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호구 잡히기 싫으면 당장 손절하고 거리 둬라
- 냉철한 참견러 #8626: 염치라는 게 있다면 운전한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이라도 먼저 했어야죠, 그게 사람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양심리스들 미쳤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심 손절 타이밍 아님?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이 정답임
- 성실한 기록원 #7368: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장거리 운전 대타 해본 적 없어서 피로도 잘 아는데 6시간 독박은 선 넘었지, 째째하다는 말 듣고 진짜 어이없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