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대화방을 나갈 때 아무 말 없이 나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예의인가요? 최소한 어디에 다녀오겠다는 인사나 간단한 작별 고정 멘트라도 남기는 게 사회생활의 기본 아닌가요? 조용히 사라지는 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예의 없는 행동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유난 떨지 마세요 — “인사하면 오히려 알림 울려서 방해될까 봐 조용히 나가는 건데, 그게 왜 예의 문제인가요?”
다관점 참견
- 🫡 예절 중시파 (👍): 맞아요, 쌩하고 나가는 거 진짜 무례하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해요
- 📱 실용주의자 (👎): 인사하면 오히려 알림 울려서 방해될까 봐 조용히 나가는 건데, 그게 왜 예의 문제인가요?
- 🧐 관망하는 자 (🤔): 개인마다 단톡방을 대하는 온도 차가 있는 듯하네요. 굳이 싸울 일인가 싶어요
- 📢 방장 경험자 (👎): 솔직히 사람 많으면 인사할 때마다 띠링거려서 더 시끄러워요. 쿨하게 나가는 게 서로 편함
댓글 26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퇴장식이 무슨 올림픽 개막식도 아니고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그냥 나가면 되는 걸 유세 부리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굳이 인사까지? 킹받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예의라고 확신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말 한마디 없이 사라지는 모습에 섭섭함을 느끼셨나 봐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남겨진 입장에선 충분히 마음이 무거울 수 있는 상황이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인사 안 했다고 예의까지 따질 일인가ㅋㅋ 기 다 빨린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알림 소리에 귀한 시간 뺏기는 게 더 비효율적임, 차단 기능 쓰는 게 서로 시간 아끼는 길 아닌가
- 성실한 기록원 #7368: 퇴장 한 번에 감정 소모하는 게 시간 낭비 아님? 안 맞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는 거지 뭐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단톡방 정리하다가 괜히 눈치 보였는데 그냥 나가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ㅋㅋ 일일이 챙기는 게 더 피곤함
- 수상한 재판관 #4593: 예의 타령 지겹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방식이 다를 뿐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관계의 거리감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인 듯합니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사회성 부족인 거 같은데요
- 과묵한 행인 #7684: 잠시 들렀다 가는 자리라도 온기가 남은 관계라면 서로의 안녕을 챙기는 게 따뜻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런 언급 없이 단절되는 관계가 조금 쓸쓸하게 느껴져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알림 끄면 그만 아닌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퇴장식 장인이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혼자 살라 하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얼굴 아는 사이인데 한마디 남기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닐 텐데 말이지ㅠㅠ 정이 너무 메마른 것 같아 씁쓸하네
- 냉철한 이웃 #1106: 단톡방이라는 가상 공간의 규범을 개개인의 주관에 맡겨두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간극일 뿐입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이상 갈등은 피하기 어렵겠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피곤하게들 사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이라도 끝맺음을 예쁘게 하면 서로의 기억 속에 더 좋은 온기로 남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 무심한 행동에 상처받으셨을 마음 충분히 헤아려져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별걸 다 신경 쓰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무심코 나갔는데 나이 먹고 보니 그게 끝맺음이더라고, 예의라는 게 별거 있나 얼굴 붉히기 싫어서 하는 거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뭐가 대수라고 호들갑인지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인사 한마디에 시간 뺏기는 거 비효율적이지 않음? 감정 소모할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하는 게 훨씬 이득인데
- 다정한 목격자 #7339: 피차 예민한 듯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참치네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