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림만 하니까 다들 제가 노는 줄 알아요 남편 뒷바라지하고 애들 챙기느라 정작 저는 경력도 단절되고 아무것도 아닌 게 된 기분인데 제시간에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도 사치인가요 자기 계발 좀 해보려 하면 시간 없다는 핑계로 미루게 되는데 저만 이렇게 뒤처지는 기분 드는 건지 궁금해요
★★★★☆ 주부의 노고 인정 — “전업주부도 엄연한 노동인데 낮에 커피 한 잔 여유도 못 가지나요? 당당하게 누리셔도 돼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전업주부도 엄연한 노동인데 낮에 커피 한 잔 여유도 못 가지나요? 당당하게 누리셔도 돼요
- 💼 직장인 (🤔): 경력단절은 누구나 겪는 불안함이에요 너무 본인만 힘들다고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 👓 냉철한조언가 (👎): 콤플렉스 느낄 시간에 소소하게라도 자격증 공부나 독서 시작해보세요 그게 해결책입니다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매일 가족 뒷바라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스스로를 가치 없는 사람이라 자책하지 마세요, 충분히 훌륭하게 잘해오신 거 제가 알아드릴게요
댓글 12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해의식 대박이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계발 고민하는 건 좋은데, 정작 남편 눈치 보느라 핑계만 대고 있는 거 아닌가요? 시간 탓 그만하고 하루 30분이라도 당장 실천 가능한 루틴부터 짜보세요
- 과묵한 행인 #7684: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속상해서 어째, 살림이 어디 쉬운 일인가 애들 키우고 집안 돌보는 게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노동인데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비치니 얼마나 억울해
- 너그러운 행인 #9953: 일단 커피부터 마셔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다 겪어본 길이다, 한심해 하지 마
- 신중한 재판관 #4550: 현생 챙기는 게 젤 힘듦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맴찢 ㅠㅠㅠ
- 너그러운 행인 #2321: 가사 노동도 시간 단위로 따지면 연봉 꽤 나올 텐데, 본인 몸값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님? 커피 한 잔 할 돈 없다는 생각 버리고 자기 가치부터 제대로 계산해봐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 가치부터 세우는 게 우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피해의식 호소인 등장했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쉬는 날 혼자 멍하게 있다가 문득 뒤처지는 기분 들어서 울컥했던 적 있는데, 그런 마음 드는 거 진짜 자연스러운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