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주말에 놀러 간다고 차를 빌려달래서 흔쾌히 빌려줬거든요 근데 보니까 범퍼 쪽에 누가 봐도 선명한 기스를 내놓은 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수리비 청구했는데 가족끼리 뭘 이런 걸 다 받냐고 되려 저를 쪼잔한 사람 취급하네요 제가 차를 빌려준 건 호의지 망가뜨려도 좋다는 건 아니잖아요 다 큰 성인이 자기 실수한 건 본인이 책임지는 게 상식 아닌가요 여러분이라면 동생한테 수리비 받을 것 같으세요?

★★★★★ 당연히 받아야 함 — “아이고, 동생이 어려서 철이 없네. 내 조카도 전에 차 긁어 먹었을 때 내가 등짝 때리면서 수리비 다 받아내라고 했어. 가족일수록 돈 관계 확실…”

다관점 참견

댓글 8

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