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대출받아서 주식 하겠다는데 진짜 고민됨 자기 월급 다 쏟아도 모자랄 판에 빚까지 내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서 말렸더니 내가 투자를 모른대 다들 이 상황 어떡함?
★★★★★ 해도 괜찮아요 — “결혼 생각 있으면 당장 헤어져야 함 대출까지 땡기는 사람은 제어 안 돼”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결혼 생각 있으면 당장 헤어져야 함 대출까지 땡기는 사람은 제어 안 돼
- 💕 연애상담가 (🤔): 화자가 걱정하는 건 당연함 근데 남친도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거라 본인 의사도 존중할 필요는 있지 않나
- 📈 투자가 (👎): 빚투가 위험하긴 해도 인생 한 방 노리는 남친 마음도 이해는 감 화자가 너무 겁 주는 거 아님?
- 🧐 경제관념 철저형 (👍): 남의 돈도 아니고 내 돈으로 빚투하는 거면 말리는 게 당연한 도리임 님 말이 다 맞음
댓글 6
- 냉철한 이웃 #1106: 레버리지 활용은 자산 증식의 도구이지만, 변제 능력이 결여된 채 실행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습니다 리스크 분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겠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감당할 불안감을 생각하면 그저 마음이 무겁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려나갈 미래를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 당당한 재판관 #1828: 헤어져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단순히 빚투한다는 사실만으로 관계를 정리할 만큼 남친 평소 경제 관념이나 신용 상태가 최악인 건지 확인은 해보셨나요? 섣불리 결정하기 전에 구체적인 대출 규모랑 상환 계획부터 물어보시는 게
- 당당한 재판관 #1828: 너가 뭘알아
- 당당한 재판관 #1828: 이기적인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