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려고 카페 갔는데 커피 한 잔 시키고 6시간이나 앉아 있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은근슬쩍 눈치 주면서 자리 좀 비켜달라네요 제가 커피값 안 낸 것도 아니고 빈자리 있으면 좀 앉아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이게 장사하는 사람의 기본 태도인가요?
★☆☆☆☆ 작성자가 양심이 없었음 — “커피 한 잔에 6시간은 좀 길긴 해요 보통 3시간 정도 지나면 추가 주문을 하거나 나가는 게 매너 아닌가요?”
다관점 참견
- ☕ 카페 자영업자 (👎): 6시간이면 카페가 아니라 도서관을 가셔야죠 회전율 생각 안 하시는 건 너무 이기적이에요 사장님이 보살이시네요
- 💻 학생 (👍): 공부하기 좋은 카페면 그 정도는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노트북 작업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박하시네요
- 🤷 일반인 (👎): 커피 한 잔에 6시간은 좀 길긴 해요 보통 3시간 정도 지나면 추가 주문을 하거나 나가는 게 매너 아닌가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말이야, 장사하는 분의 영업권도 존중하는 게 상도덕이었지. 6시간 동안 커피 한 잔이라니, 주객전도도 유분수지. 자네가 카페를 전세 냈나?
댓글 10
- 예리한 기록원 #2426: 염치가 너무 없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 잔 가격으로 긴 시간 공간을 빌리는 분의 심정도, 자리를 순환시켜야 하는 사장님의 고충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중간 지점에서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6시간이면 공부가 아니라 눈치게임 하러 간 거 아니야? 커피 한 잔에 인생 거는 것도 참 대단하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카페가 무슨 독서실임ㅋㅋ 뻔뻔함 레전드네
- 냉철한 이웃 #1106: 자리 대여료가 따로 없어서 그래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노트북 들고 갔다가 3시간 넘기니까 눈치 보여서 그냥 나왔는데 대단하네
- 냉철한 행인 #2938: 양심 챙기고 집에 가시죠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6시간은 좀 에바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추가 주문은 아예 안 했나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건 가게 회전 생각하면 속상할 만도 한데, 그래도 손님한테 직접 말하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몰라, 기분 상했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