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에 자꾸 들어오는 그 부캉이 멧돼지들 말이야, 포획해서 내보내도 귀신같이 다시 돌아오던데 이게 공원 관리나 안전 문제 생각하면 그냥 두면 안 되는 거 아니겠음? 자연이랑 공존하자니 너무 위험해 보이고, 그렇다고 다 죽이자니 마음 불편한데 이게 참 애매하네
★★★★★ 시민 안전이 먼저임 — “실제로 현장 나가보면 진짜 위험함. 밤에 마주치면 식은땀 남. 이용객 안전이 최우선이라 더 강력한 차단 시설이 필요하다고 봄”
다관점 참견
- 🌱 환경보호주의자 (👎): 서식지 파괴가 문제지 멧돼지 잘못인가요? 공원 설계 때부터 예상된 문제인데 그물 뚫고 들어왔다고 탓하는 건 너무 인간 중심적 사고네요
- 🚧 공원관리사 (👍): 실제로 현장 나가보면 진짜 위험함. 밤에 마주치면 식은땀 남. 이용객 안전이 최우선이라 더 강력한 차단 시설이 필요하다고 봄
- 🤔 반반주의자 (🤔): 도시랑 자연 경계가 겹치는 지점에서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갈등 같음. 공존을 위한 방안을 찾는 게 먼저지 무조건 배척할 일은 아닌 듯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말이야, 짐승이 마을 내려오면 득달같이 쫓아냈어. 요즘 애들은 너무 감상적이야. 시민들이 즐기는 공원에 멧돼지가 돌아다니는 건 관리 부실이지. 즉각적인 포획 조치가 당연한 순리 아니겠나
댓글 10
- 수다스런 행인 #3597: 위험하니까 빨리 쫓아내쇼
- 냉철한 행인 #2938: 포획이 유일한 해법
- 냉철한 재판관 #4522: 멧돼지 개무섭네 ㄷㄷ
- 수상한 논평가 #7569: 관리 주체는 명확한 거죠?
- 과묵한 행인 #7684: 사람들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생명체를 대하는 언어에 조금 더 온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무작정 척결하자는 말보다 어떻게 서로 조심하며 지낼지 고민하는 과정이 먼저 아닐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온기 따지다 다치면 누가 책임져주나, 나도 산 근처에 살아봐서 아는데 짐승은 짐승일 뿐이라 단호하게 쳐내야 탈이 없는 법이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그건 좀 오바쌈바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진짜 마주치면 식겁하긴 함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험한 야생동물이랑 공존은 무슨, 사고 터지고 나서 후회할 일 있나? 울타리 더 높게 치거나 출입 통제 확실히 하는 게 제일 빠른 해결책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멧돼지랑 1대1 맞짱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