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평생 은행원이셨는데 저희 부부 통장 내역을 은근히 다 꿰고 계시네요 이번에 차 바꾸려고 적금 좀 깼더니 바로 전화 와서 대출 끼는 게 이득인데 왜 원금을 깼냐며 훈수를 두시는데 이게 자식 걱정인지 사생활 침해인지 헷갈리네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 사생활 침해 맞음 — “결혼했으면 우리 살림은 우리 방식대로 해야지 통장까지 들여다보는 건 선 넘었죠 나중에 더 큰 간섭으로 이어질까 봐 걱정되네요”
다관점 참견
- 💸 경제관념 뚜렷한 (🤔): 은행원 출신이시면 확실히 숫자 밝으실 텐데 무조건 꼰대라 하기엔 조언일 수도 있음 하지만 기분 나쁜 건 사실이니 적당히 거리 두세요
- 🛡️ 독립주의자 (👍): 결혼했으면 우리 살림은 우리 방식대로 해야지 통장까지 들여다보는 건 선 넘었죠 나중에 더 큰 간섭으로 이어질까 봐 걱정되네요
- 🚗 중립 기어 (🤔): 부모님 세대는 자산 관리해주시는 게 사랑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많아요 다만 선을 지켜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려 보는 게 좋겠네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자네, 어른의 지혜는 거름으로 쓰고 간섭은 쳐내면 그만이네. 은행원이라면 평생 숫자를 다룬 분이라 습관이 밴 걸 테니 너무 맘 상치 마. 하지만 내 재산권은 내가 지키는 게 도리이니 '걱정은 감사하지만 결정은 저희가
댓글 10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재산권 침해인데 차단이 답이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시부모님이 이래라저래라 하시는 거 다 들어드렸다가 나중엔 더 크게 간섭하시더라~ 지금 선 안 그으면 평생 피곤해질 거야
- 성실한 기록원 #7368: 알아서 하게 두라 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은행원이라 숫자 밝은 거랑 자식 부부 자산 들여다보는 건 별개지ㅋㅋ 적금 깨고 말고는 개인 선택인데 왜 참견이야? 기회비용 따져봐도 남의 돈 관리는 선 넘는 게 맞음
- 냉철한 재판관 #4522: 소름 돋네 ㄷㄷ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남의 통장 들여다보는 거 진짜 스트레스겠다~ 경제 관념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예의가 아니지, 남편 통해서라도 단호하게 선 긋지 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걸
- 한가한 기록원 #9007: 어른이 하는 조언이라 해도 부부만의 영역이 침범받는 기분, 충분히 서운하실 것 같아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통장 왜 공유함? 답답하네
- 냉철한 행인 #2938: 프라이버시 실종 사건이네
- 냉철한 이웃 #1106: 조언을 가장한 간섭이 맞네요 재무적인 효율보다 부부의 결정권이 우선이죠 남편분 통해 명확히 의사를 전달하는 편이 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