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다니는 친구가 연고지 먼 곳으로 발령 났다고 퇴사 고민하더라고요, 요즘 신의 직장이라 불리던 곳들도 지방 발령 때문에 다들 나가는 추세라는데 본인 삶이랑 커리어 사이에서 저렇게까지 고민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해요, 워라밸 포기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게 요즘 세대엔 너무 가혹한 처사일까요?
★★★★☆ 퇴사가 답이다 — “삶의 질은 돈으로 못 사요, 가족이랑 친구 다 두고 낯선 곳에서 고립되어 사는 게 무슨 행복일까요? 퇴사하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커리어 쌓는 …”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 직장인 (👎): 요즘 같은 고용 불안 시대에 안정적인 직장을 퇴사하는 건 너무 아까워요, 지방 근무도 결국은 월급 받으러 다니는 건데 연봉 생각하면 참고 버티는 게 정답 아닌가요?
- ⚖️ 워라밸 수호자 (👍): 삶의 질은 돈으로 못 사요, 가족이랑 친구 다 두고 낯선 곳에서 고립되어 사는 게 무슨 행복일까요? 퇴사하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커리어 쌓는 게 훨씬 현명해요
- ⚙️ 중립 기어 (🤔): 지방 발령은 공기업의 숙명이라 입사 전부터 예견된 일인데, 막상 닥치면 퇴사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선택인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사람마다 가치관 차이겠죠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친구의 퇴사 고민은 사실 '안정감'과 '연고지'라는 사랑하는 사람들 곁을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의 표현이에요, 발령지를 따라가 줄 연인이나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고민하진 않았을 거예요
댓글 8
- 신중한 재판관 #4550: 도파민 중독인 듯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멀리 발령 났을 때 생각나네, 막상 가면 또 어떻게든 적응하며 살게 되더라구 인생이 계획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일단 버텨보는 것도 수업이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계약 조건이나 업무 범위를 충분히 인지하고 입사하셨을 텐데, 이제 와서 환경을 탓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건 직장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처사입니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인생인데 알아서 하겠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퇴사 마렵겠네 ㄷㄷ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그만두고 이직해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고향 떠나서 혼자 사는데 퇴근하고 텅 빈 집 들어가면 진짜 우울해지더라 맘 이해됨ㅠㅠ
- 너그러운 행인 #9953: 안정적인 급여를 포기할 수 없는 현실과 자신의 삶을 중심에 두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게 참 안타깝네요~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