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커서 직장 다니는 자식이 부모 집에 얹혀살면서 생활비 한 푼 안 보태는 게 요즘은 당연한 건가요? 제가 팍팍하게 구는 건지 몰라도 최소한 본인 먹고 쓰는 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부모 등골 빼먹는 것도 정도가 있지 말입니다 제가 너무한 거예요?
★★★★★ 자식이 선 넘었음 — “생활비 안 내는 건 좀 아니죠. 최소한의 관리비나 공과금이라도 보태야 서로 얼굴 붉힐 일 없는데 그건 예의 문제입니다.”
다관점 참견
- ☕ 꼰대꼰대님 (👍):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애들은 부모가 해주는 게 당연한 줄 알아요. 독립심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으니 원.
- 💸 MZ직장인 (👎): 월급은 다 박봉이고 집값은 천정부지인데 부모님 집에서 좀 사는 게 그렇게 죄인가요? 너무 몰아세우시네요.
- 🏠 현실주의자 (👍): 생활비 안 내는 건 좀 아니죠. 최소한의 관리비나 공과금이라도 보태야 서로 얼굴 붉힐 일 없는데 그건 예의 문제입니다.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부모님 입장에선 자립하는 태도가 아쉽고 자녀는 경제적 여건이 힘든 거겠죠. 딱 잘라 나누기보단 생활비를 조금씩 내는 규칙을 만들어 합의점을 찾으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11
- 냉철한 재판관 #4522: 생활비는 기본 예의지 ㄷㄷ
- 수다스런 행인 #3597: 한 달 기한 주고 안 내면 당장 내보낸다고 엄포 놓으셈 질질 끌지 말고
- 수상한 재판관 #4593: 염치 좀 챙겨야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월세 계약서부터 쓰시죠
- 냉철한 이웃 #1106: 경제적 자립 범위에 대해 세대 간 인식 차이가 크긴 하네요 합의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경제적 도움에 당연하게 의존하는 것은 공동체 생활의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태도입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몫을 명확히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염치없는 짓 맞음 ㅉㅉ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같이 살면서 당연히 부담해야지, 서로 적당히 나눠야 마음도 안 불편하고 관계도 예쁘게 유지되지 않겠어? 자식도 철 좀 들었으면 좋겠네
- 과묵한 행인 #7684: 최소한 도리는 지켜야죠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식과 함께 지내는 동안 기대하는 바가 있었을 텐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서운하고 답답하시겠어요, 부모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주면 좋을 텐데 참 속상하시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경제적 기반이 부족한 자식의 상황도 안타깝지만, 부모로서 바라는 기본적인 도리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대화를 통해 공통된 기준을 세워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