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예산 부족하다고 뉴스에서 맨날 떠드는데 우리 동네에 정치인 추석 인사 현수막이 몇 개씩 걸려있는 거 보면 참 기분이 묘함 공적 자금이라면서 홍보에는 돈을 아낌없이 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음 세금 내는 사람 입장에선 좀 눈치 보이는 게 정상 아님?
★★★★★ 세금 낭비 맞음 — “진짜 공감함 예산 없다면서 현수막 도배할 돈은 어디서 나는지 궁금함 쓸데없는 홍보비 좀 줄였으면 좋겠음”
다관점 참견
- 💸 세금 납부자 (👍): 진짜 공감함 예산 없다면서 현수막 도배할 돈은 어디서 나는지 궁금함 쓸데없는 홍보비 좀 줄였으면 좋겠음
- 🏢 지방 공무원 (👎): 지침상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업체 계약 방식에 따라 비용 차이가 커서 무조건 낭비라고 보기엔 어려움
- 📢 홍보 전문가 (🤔): 인지도 관리도 행정의 일환인데 과도한 비판은 좀 억울할 듯 적절한 비용으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도 필요한 일임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연인 사이에도 자기 홍보하느라 바쁜 사람은 신뢰하기 힘들지? 현수막 남발하는 정치인처럼 겉치레만 요란한 상대보다는 실속 있는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이 진짜 사랑꾼임
댓글 12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동네 한 바퀴 돌 때마다 걸려있는 거 보면 세금 아깝다는 생각부터 들어ㅋㅋ 현수막 말고 진짜 필요한 곳에 예산 좀 썼으면
- 예리한 기록원 #2426: 예산 쪼들린단 소린 입버릇처럼 하면서 저런 건 끝까지 챙기는 게 참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실속 없이 겉치레만 요란한 건 딱 질색인데 말이야
- 수상한 논평가 #7569: 현수막 업체랑 맺은 계약 상세 내역이 공개된 곳은 있나요? 그런 거 확인해보고 비판하는 거랑 그냥 느낌만으로 말하는 건 좀 다르지 않나 싶어서
- 너그러운 행인 #2321: 진짜 세금 살살 녹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동네 명당마다 얼굴 도배하느라 혈안이 된 꼬라지 보니까 내 세금이 공중분해되는 소리 들리네ㅋㅋ 차라리 그 돈으로 붕어빵이나 한 번 더 사 먹지
- 냉철한 이웃 #1106: 지출의 우선순위가 관행과 부딪히는 지점이군요, 어떤 명목이든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예산 낭비가 뻔하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보기만 해도 짠하다 짠해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얼굴 알리는 게 우선순위인 놈들이 한둘이겠어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적인 자금을 개인의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는 태도는 도덕적 해이와 다름없지 않을까요? 납세자의 소중한 재원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절제와 책임감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행정적인 필요성과 시민들의 체감 온도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양측 다 납득할 만한 기준점을 마련하는 게 시급해 보여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돈 아깝네 완전 극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