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친한 줄 알았던 대학 동기가 결혼하는데 지방이라 왕복 6시간 걸려 교통비만 10만 원 넘게 깨짐 솔직히 그 돈으로 호캉스 가는 게 훨씬 남는 장사 아님? 축의금 5만 원만 보내고 안 가겠다고 하니까 연락 끊자는데 이거 내가 손절 당할 만큼 잘못한 거야?

★★★★☆ 안 가도 충분함 — “시간이랑 돈 써서 가서 뷔페 한 끼 먹고 오는 게 무슨 의미임? 축의금 보내는 것만으로도 예의 다 차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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