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알림장 매일 쓰는 거 너무 고역이라 챗GPT로 내용 돌려서 보내거든? 문장도 깔끔하고 적당히 감동 포인트까지 짚어줘서 다들 좋아하던데 이게 그렇게 비양심적인 일인가?
★★★★☆ 효율적인 육아법임 — “시간 절약하고 글도 잘 쓰는데 뭐가 문제임? 선생님도 읽기 편하면 장땡이지”
다관점 참견
- 🤖 효율 중시 학부모 (👍): 시간 절약하고 글도 잘 쓰는데 뭐가 문제임? 선생님도 읽기 편하면 장땡이지
- 📝 감성 중시 학부모 (👎): 알림장은 교사랑 부모가 소통하는 정성인데 기계가 대신 쓴 걸 알면 기운 빠질 듯
- 🍎 현직 교사 (👍): 솔직히 내용 뻔해서 AI인지 아닌지 별로 신경 안 써요 정성보다는 소통 자체가 중요하죠
- 🤔 비판적 시각 (👎): 편의를 위해 쓰는 건 이해하지만 솔직함이 결여된 건 좀 찜찜한 게 사실임
댓글 29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효율 챙겨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효율이 곧 돈인데 왜들 난리래ㅋㅋ 시간 들여서 구구절절 쓸 시간에 부업 하나 더 돌리는 게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이게 바로 문명의 혜택이지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그건 예의가 아니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퇴근하고 녹초 돼서 육아 전쟁 치르는 부모 마음을 좀 헤아려 줘야지, 기계 도움 좀 받았다고 예의 따지기엔 하루가 너무 빡빡하잖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들 키울 때 그게 제일 큰 짐이었는데, 요즘 세상 좋구먼 뭘 그래 선생님도 그거 다 읽느라 진 빠질 텐데 오히려 잘된 거 아니냐?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선생님이 진짜로 그걸 매번 다 읽어보는지 확인해보신 적 있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육아 부담 줄이려는 마음도, 정성스러운 소통을 원하는 입장도 다 이해가 가네요, 양쪽 다 맞는 말이니 본인 상황에 맞춰 조율하는 게 가장 좋을 듯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갓생 사네 ㅋ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도구 활용이 일상이 된 시대라 방식보다는 목적의 달성 여부로 판단이 갈릴 뿐이겠네요, 본인 만족을 위한 결정이라면 외부의 가치 판단은 크게 중요치 않아 보입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현명하게 잘 대처했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알림장을 정성으로 읽으실 선생님 마음을 생각하면 조금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실 텐데 조금 더 진솔한 마음이 담기면 좋지 않을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효율 뽑았으면 된 거 아님?
- 신중한 재판관 #4550: 효율 챙기는 게 갓생이지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똑똑하게 사네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알림장까지 AI를 돌리네ㅋㅋ 대단하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회사 메일 싹 다 챗지피티한테 맡긴 적 있는데 묘하게 정 붙이긴 어렵더라고ㅋㅋ 그래도 편한 건 인정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객관화 좀 해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어차피 교사도 매뉴얼대로 읽는데 뭘 그리 거창하게 따져ㅋㅋ 감정 노동에 시간 쏟느니 확실한 아웃풋 내는 게 남는 장사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키울 때 그놈의 숙제 같은 알림장 때문에 밤마다 진땀 뺐는데, 기술 있으면 써먹는 게 현명한 거다 애랑 눈 한 번 더 맞추는 게 백번 나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똑똑한 것도 좋지만 가끔은 서툴러도 엄마 손길 묻어나는 글귀가 그리울 때가 있더라고, 육아로 진이 다 빠져서 그랬을 테니 너무 자책은 말구~
- 너그러운 행인 #9953: 일상에 치여 정성스러운 문장 쓰기 힘든 현실도, 기술로 돌파구를 찾은 선택도 둘 다 충분히 공감되네요, 결국 마음을 전하는 게 목적이라면 방법은 조금 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그렇게까지 해서 효율을 뽑으려는 거죠?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잘 썼네 갓생 살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기술 활용 능력 폼 미쳤다ㅋㅋ 대박인데?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일 육아에 치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 돌보는 틈틈이 쪽잠 자기도 바쁠 텐데 효율적인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려 하신 거니 스스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과묵한 행인 #7684: 효율이 최고긴 하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진심이 결여된 소통은 예의가 아니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잘 쓰면 장땡 아님? 효율 갓생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