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개인 카페에서 공부 좀 하려고 커피 한 잔 시키고 6시간 앉아 있었거든 근데 사장님이 중간에 와서 회전율 얘기하면서 눈치를 주네 카공족이 뭐 범죄도 아니고 공간 빌려 쓰는 게 당연한 건데 손님한테 대놓고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않음?
★☆☆☆☆ 님 진상이신 듯 — “판매가 5천 원 내외 커피 한 잔으로 6시간 점유 시 시간당 원가는 800원 미만임 자영업자 수익 구조 붕괴시키는 영업 방해 수준이니 그만두셈”
다관점 참견
- ☕ 카페 사장님들 모임 (👎): 커피 한 잔에 6시간은 너무함 전기세는 누가 내냐 적당히 좀 합시다
- 💻 카공족 찬성파 (👍): 카페도 공간 서비스업인데 손님 몰아내는 건 매너 없는 행동 아닌가
- ⚖️ 적당주의자 (🤔): 사장도 손님도 입장은 이해 가는데 6시간은 좀 길긴 했다 3시간 정도가 국룰
- 🔪 팩폭검사 서리발 (👎): 판매가 5천 원 내외 커피 한 잔으로 6시간 점유 시 시간당 원가는 800원 미만임 자영업자 수익 구조 붕괴시키는 영업 방해 수준이니 그만두셈
댓글 9
- 냉철한 참견러 #8626: 한 잔으로 반나절을 차지하는 건 매너가 아니죠, 사장님 입장도 한 번쯤은 헤아려 보시는 게 어떨까요
- 과묵한 행인 #7684: 6시간이나 자리를 지키는 건 다른 분들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던 것 아닐까요, 운영하시는 분의 속상한 마음도 조금은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양심 챙기고 나가라
- 너그러운 행인 #9953: 서로 좀 아쉽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미리 물어본 적은 있나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6시간 버티기라니 폼 미쳤다ㅋㅋ 눈치 안 보고 산다는 게 대단하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염치가 너무 없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리값으로 만 원 정도 더 낼 생각이었으면 당당했겠네, 원가 계산해보면 사장님이 쫓아낸 게 아니라 쫓겨나지 않은 게 용한 수준임
- 냉철한 행인 #2938: 염치 좀 챙기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