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인 아이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둘째를 고민 중인데 남편은 지금 경제적 여유나 육아 환경 생각하면 하나로 충분하다며 극구 반대하네요 제가 아이 하나로는 외로울까 봐 계속 설득하고 있는데 남편 입장도 이해가 가면서도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제가 너무 고집부리는 걸까요?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형제 있는 게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아이 정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남편분 의견도 존중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다관점 참견
- 🍼 육아 선배 (👎): 형제 있는 게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아이 정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남편분 의견도 존중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 🧸 외동맘 (👎): 외동이라서 외롭다는 건 어른들의 생각일 뿐이에요 아이와 충분히 교감해주시면 외동도 행복하게 잘 자랍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 🤰 예비 둘째맘 (🤔): 저도 같은 고민 했는데 남편과 충분히 대화해서 합의점을 찾았어요 무조건 설득하기보다는 상황 개선안을 먼저 제시해보시는 게 좋을 듯해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출산과 육아는 동의가 필수인 공동 사업입니다 상대방이 거부하는 상황에서 본인의 욕구만을 위해 설득을 지속하는 건 존중 결여입니다 결정을 멈추십시오
댓글 9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형제 타령하다 부모님이랑 갈등 빚었던 기억 나네, 막상 키우면 다르다던데 지금은 남편이랑 좀 쉬면서 고민해도 늦지 않을까
- 성실한 기록원 #7368: 아이 혼자 외로울까 봐?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둘째 낳다가 골병들면 누가 책임져ㅋㅋ 그냥 지금 있는 애한테 올인하고 맛있는 거나 사주자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갈등 폭발 직전이네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상대방이 거듭 거부 의사를 밝히는데도 본인의 의지만 내세우는 건 예의에 어긋납니다, 배우자의 신중한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고집부리면 나만 피곤함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1인당 들어가는 사교육비랑 대학 등록금 계산기 한번 돌려봐봐, 두 배로 뛰는 지출 감당할 자신 있는지부터 묻고 싶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한 명 키우기도 벅차지?
- 냉철한 행인 #2938: 둘째는 선택 아님 필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