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식 때 고기 굽는 거 왜 당연히 막내가 해야 하나요? 다들 돈 내고 먹는 건데 굳이 기름 튀어가며 고생하기 싫어서 그냥 앉아서 먹기만 했거든요 그랬더니 대리님이 눈치 주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희생해야 하는 문화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 사회생활은 눈치싸움 — “굽기 싫으면 가위라도 먼저 잡았어야죠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나중에 할 말도 생기는 법이에요”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동지 (👍): 맞아요 요즘 세상에 고기 굽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먹는 게 맞죠 대리님이 꼰대네요
- 🙅 예절 강사 (👎): 조직 생활의 기본이라는 게 있잖아요 남들 맛있게 먹을 때 혼자 가만히 있는 건 사회성이 좀 부족해 보여요
- ⚖️ 눈치 백단 (🤔): 굽기 싫으면 가위라도 먼저 잡았어야죠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나중에 할 말도 생기는 법이에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회식은 업무의 연장입니다 효율을 따진다면 본인이 굽지 않는 대신 음료 세팅이라도 했어야죠 본인의 권리만 주장하며 타인의 노동을 당연시하는 건 명백한 태업입니다
댓글 9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식사 비용을 지불했으니 본인이 먹을 양을 직접 굽는 게 합리적입니다, 다만 상대가 눈치를 준다면 다음에는 가위라도 챙겨서 형식적인 노력이라도 하는 게 잡음을 줄이는 방법이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그냥 각자 구워 먹는 문화 정착되면 좋겠음 고기 굽는 거 개귀찮은데 눈치 싸움까지 하려니 뇌절임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고기 굽기 자격증 땄냐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조직의 일원으로서 함께 식사하는 자리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합니다, 본인의 편리함만 고집하며 상대의 불편을 방관하는 태도는 상식에서 벗어난 일이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회식 때 가만히 있다가 한소리 들은 적 있는데, 눈치 보여서라도 집게 잡는 게 마음 편하긴 해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몫은 본인이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기 빨리는 상황이네 ㄷㄷ
- 한가한 기록원 #9007: 고기 기름 튀어가며 애쓰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어요, 억울한 감정 추스르기도 힘들 텐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각자 구워 먹자고 말해버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