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여름 휴가 때 자기 차는 짐 실어야 한다면서 제 차를 굳이 빌려가더니 문콕에 긁힌 자국까지 만들어서 왔네요 수리비 견적 보내니까 가족끼리 너무 삭막하게 구는 거 아니냐며 도리어 화를 내는데 이게 맞는 태도일까요?
★★★★★ 동생이 선 넘었음 — “가족 관계랑 별개로 자기 재산 손해 본 건데 보상받는 게 당연하죠 동생분이 양심이 없네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가족 관계랑 별개로 자기 재산 손해 본 건데 보상받는 게 당연하죠 동생분이 양심이 없네요
- 🕊️ 가족 화목론자 (👎): 친동생인데 좀 봐줄 수 있지 않나요? 나중에 동생도 작성자님 도울 일이 생길 텐데 너무 돈으로만 따지시는 듯
- 🚗 차덕후 (👍): 남의 차 빌려 갈 땐 무조건 조심했어야죠 특히 휴가철엔 차 험하게 쓰기 쉬운데 본인 과실이면 수리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내 새끼 같은 동생이라도 쇠붙이 망가뜨린 건 말하고 고쳐주는 게 도리지 내 예전 경험 보면 형제간 돈 거래가 젤 무서운 법인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댓글 9
- 냉철한 재판관 #4522: 양심 어디감 레전드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빌려준 옷 찢어져 왔을 때 그냥 넘어갔더니 다음엔 더 하더라고, 처음부터 칼같이 굴어야 해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족 이전에 상식 문제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염치 수준 레전드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동생이 빌런이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수리비 청구하고 연 끊으셈
- 냉철한 이웃 #1106: 냉정하게 판단해야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심 상식 재기했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동생이랑 차 때문에 크게 틀어진 적 있었지, 피붙이라도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 건 버릇 잘못 든 거다 이번에 똑 부러지게 받아내야 정신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