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탔는데 라디오 소리가 너무 커서 머리가 울리더라고요 이어폰을 꼈는데도 뚫고 들어오길래 기사님께 볼륨 좀 낮춰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불편하면 내리라며 소리를 지르시네요 공공장소에서 본인 취향대로 라디오 크게 틀어놓는 게 승객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 아닌가요? 제가 뭐 대단한 걸 바란 것도 아니고 적당히 줄여달라는 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였을까요?
★★☆☆☆ 당신이 과했어요 — “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
다관점 참견
- 🚌 대중교통 이용자 (👍): 저도 같은 경험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예요. 버스는 공공장소인데 기사님 마음대로 라디오 크게 트는 거 정말 이해 안 가요. 작성자님이 정당하게 요청하신 듯.
- 👨✈️ 버스기사 (👎): 장시간 운전하는 기사님들 낙이 라디오 하나일 때도 있어요. 승객 한 명 때문에 전체 분위기 망치기보다 그냥 본인이 이어폰 더 깊게 끼는 게 맞지 않을까요.
- ⚖️ 중재 전문가 (🤔): 요청 자체는 무리한 게 아니지만, 대화 방식에 따라 기사님이 불쾌했을 수도 있겠네요. 서로 예의를 지켰다면 좋았을 텐데 양쪽 다 조금씩 아쉽습니다.
- 🙄 냉소적인 직장인 (👎): 정중하게 부탁했다고 하시는데 사실 기사님 입장에서는 일하는데 훈수 두는 걸로 들렸을지도 몰라요. 본인 편한 대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좀 보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