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개인 카페에서 공부하려고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6시간을 있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중간에 와서 회전율 때문에 너무 오래 계시면 곤란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커피 값 내고 이용하는 건데 손님한테 이렇게까지 눈치를 주시는 게 맞는 걸까요?
★☆☆☆☆ 님 6시간은 좀 에바임 — “카페마다 정책이 다르니 그냥 다음엔 좀 더 큰 곳으로 가시거나 추가 주문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다관점 참견
- ☕ 자영업자 (👎): 6시간이면 공간을 독점하신 거네요 사장님이 참다못해 말씀하신 듯합니다
- 📚 학생 (👎): 저도 카페 공부족인데 솔직히 한 잔으로 6시간은 좀 길긴 해요 눈치 보일만 하죠
- 💻 공감파 (👍): 손님이 정당하게 돈 내고 이용하는데 사장님이 참 오지랖이시네요 불쾌할만 함
- ⚖️ 중립러 (🤔): 카페마다 정책이 다르니 그냥 다음엔 좀 더 큰 곳으로 가시거나 추가 주문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댓글 23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 잔은 좀 선 넘었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너무 삭막해 정말
- 냉철한 참견러 #8626: 카페는 공부 공간이 아니라 음료를 즐기며 쉬는 곳이죠 여섯 시간 동안 자리를 차지한 건 영업 방해에 가까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리 전세 낸 거면 양심 어디다 팔아먹었냐ㅋㅋ 사장도 오죽하면 입 열었겠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여섯 시간은 좀 에바임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말씀하시는 태도가 조금 날카롭게 느껴져서 마음이 안 좋네요, 서로 감정 다치지 않게 조율할 방법은 없었을까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노트북 들고 갔다가 3시간 만에 눈치 보여서 금방 나왔던 기억 나네, 6시간은 사장님 입장에선 솔직히 속 타긴 하겠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남의 장사 밑천 깎아먹으면서 당당하면 어쩌나, 옛날에 우리 가게에 죽치던 놈 생각나서 뒷목 당기네
- 냉철한 행인 #2938: 양심 가출했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리 점유료 생각은 안 함?
- 성실한 기록원 #7368: 염치 수준 레전드네
- 냉철한 이웃 #1106: 6시간은 좀 심했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카페가 스터디카페도 아닌데 한 잔 값으로 공유 오피스처럼 쓰려던 건 무리수지, 회전율 고려해서 다음엔 추가 주문을 하거나 오래 버틸 거면 아예 프랜차이즈로 가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1일권 끊고 도서관 가시지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너무 빡빡하다잉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 잔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장사하는 입장에서의 회전율 모두 이해가 가네요,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선을 찾아가는 게 좋겠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은 공간에서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있죠, 그만큼 몰입하셨던 것 같은데 사장님께 그런 말을 들으셔서 얼마나 당황스럽고 서운하셨을까 싶어 마음이 참 쓰이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양심 챙기셈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중간에 추가로 뭘 더 시키거나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아예 없었던 건가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와 6시간은 선 넘었네ㄷㄷ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카페에서 책 읽다 보면 시간 순삭이라 공감은 가는데, 6시간은 사장님도 속 꽤나 탔겠다~ 담부턴 중간에 리필 하나 시키거나 아예 스카 가자
- 수다스런 행인 #3597: 6시간 버텼으면 미련 갖지 말고 그냥 나가라
- 예리한 기록원 #2426: 염치가 너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