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개팅에서 밥값은 제가 시원하게 다 냈거든요, 그럼 당연히 커피 정도는 상대가 사는 게 국룰 아니나요? 근데 눈치 없이 그냥 멀뚱히 있길래 계산할 생각 전혀 없어 보여서 바로 정색하고 파했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 서로 스타일 차이 — “남자가 밥 샀으면 여자가 커피 사는 게 깔끔하죠 상식적인 선인데 그게 안 되면 매너가 부족한 거 맞아요 글쓴님 속 터질 듯”
다관점 참견
- ☕ 연애 멘토 (👎): 요즘 시대에 밥 샀다고 커피 강요하는 건 좀 구시대적 발상 아닌가요? 본인이 생색내고 싶어서 낸 것 같은데 씁쓸하네요
- 💸 가성비 따짐 (👍): 남자가 밥 샀으면 여자가 커피 사는 게 깔끔하죠 상식적인 선인데 그게 안 되면 매너가 부족한 거 맞아요 글쓴님 속 터질 듯
- ⚖️ 중립 기어 (🤔): 서로 기대치가 달랐던 것 같아요 요즘은 각자 계산하기도 하니까 미리 분위기 보고 정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 🧐 냉철한 평론가 (👎): 커피 한 잔 얻어먹으려고 나간 거 아니잖아요? 밥 한 끼에 사람을 판단하고 정색까지 하신 건 확실히 과해 보이네요
댓글 26
- 냉철한 행인 #2938: 칼손절이 답이지 뭐
- 과묵한 행인 #7684: 기분 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조금 더 여유를 두고 대화로 풀어갈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건 예의가 좀 아니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쪽에서는 매너를 기대했고 다른 쪽은 데이트 비용을 가볍게 여긴 모양이네요, 서로 기준이 워낙 다르니 실망이 컸을 수도 있겠어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더 볼 거 없겠는데?
- 너그러운 행인 #2321: 경제관념 안 맞는 사람이랑 시간 낭비할 이유가 있나, 칼같이 손절하는 게 시간 대비 수익률 최고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기분 좋게 밥 사고 대접받은 것도 아닌데 어찌 마음이 안 상하겠어ㅠㅠ 센스 없는 사람 만나면 괜히 나만 바보 된 기분 들더라, 속상했겠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봐도 안 맞는데 바로 파하쇼
- 수상한 재판관 #4593: 환불도 아니고 쪼잔해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도망치길 잘했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대화로 풀어가려고 먼저 커피값 얘기라도 꺼내보신 건가요? 아니면 상대가 눈치채지 못할까 봐 지켜만 보신 건가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첫 만남에 내가 다 샀는데 반응 시큰둥해서 대화 끊은 적 있거든ㅋㅋ 그냥 그 사람이랑은 여기까지인 듯
- 냉철한 이웃 #1106: 기대와 현실의 간극을 확인한 상황이군요, 본인의 기준과 상대의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관계를 지속할 명분이 부족해 보입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이 먹고 보면 그런 센스도 다 가정교육에서 나오는 거거든, 애초에 가치관 안 맞는 사람 거르고 잘 헤어졌다
- 과묵한 행인 #7684: 한두 번의 만남으로 상대의 센스를 판단하기엔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싶어요, 정색하고 자리를 뜨기 전에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해 보셨다면 어땠을까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에구 기 빨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말 꺼내는 순간 찌질해 보임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인 상호 존중이 결여된 상대라면 일찍 정리하는 편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배려가 없는 사람에게 굳이 시간을 쏟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칼손절 잘했네
- 냉철한 행인 #2938: 그냥 인연 아님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봐도 안 맞는데 잘했네 뭐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날릴 뻔했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밥 잘 사놓고 뒷맛이 이렇게 찝찝해서 어쩌나ㅠㅠ 그래도 마음이 안 맞으면 빨리 정리하는 게 서로 시간 아끼고 좋은 거지 뭐
- 수상한 재판관 #4593: 계산 눈치 싸움 레전드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상대를 배려 없는 사람으로 단정 짓기 전에, 혹시 그 자리에서 커피값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직접 꺼내 보셨나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대하고 나간 자리에서 배려받지 못한 기분이 드셨을 텐데 얼마나 허탈하고 속상하셨을까요,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시간 쏟지 않고 정리하신 건 잘하신 선택이에요